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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30, 2011

농협사태 북한소행론에 대한 4일전(2011/04/26) 트윗 모음…

Apr 30 2011 4:19 pm

농협사태… ‘사이버테러’에 무게 두고 의심 ; 그래 그게 가장 좋은 탈출구이지. 분명히 때린놈은 있는데, 누가 때렸는지는 모른다로 귀결. 아무도 책임질 필요 없겠지(https://twitter.com/nomadic_crow/status/62661240710889472)

유선랜 “1번" 포트 타고 북한이 농협 전산망에 침투, 시스템 운영체계와 데이터까지 깡그리 삭제해 버렸다는 전설..적인 뉴스 기사들. 천안함 사태때부터 얘들이 보여준 신출귀몰함에 경이로움과 존경을 느낀다(https://twitter.com/nomadic_crow/status/62671938178400256)

천안함사건에서 보여준 무기체계 및 운용기술, 그리고 DDoS 및 농협에서 보여준 IT 해킹 기술… 도대체 북한이 보유한 세계최고의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https://twitter.com/nomadic_crow/status/62673163380731905)

아무래도 한국의 십만 해커들을 북한으로 유학보내 세계 최고의 Hacker로 양성해야 할 듯….(https://twitter.com/nomadic_crow/status/62727496667373568)

아름다운 그녀의 실루엣…

Apr 30 2011 11:38 am

아름다운 그녀의 실루엣… (Taken with instagram)

Monday, April 25, 2011

MC Sniper의 "고려장"

고도문명사회인 "선진국"을 향해 매진하는 오늘날... 
자연적, 생물학적 죽음이 아닌, '사회적 죽음'을 강요하는,,, 
사회, 공간적 "퇴출"에 대한 묵상 

Thursday, April 07, 2011

부루라이또 요코하마(Blue Light Yokohama)...

청순한, 이시다 아유미(Ishida Ayumi)
街の 燈りが とても きれいね ヨコハマ, ブル-ライト-ヨコハマ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いつも 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ブル-ライト-ヨコハマ
私に ください あなたから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 ように, わたし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
足音だけが ついてくるのよ ヨコハマ, ブル-ライト-ヨコハマ
やさしい 口付け も~う いちど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 ように, わたし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
あなたの すきな 煙草の香り ヨコハマ, ブル-ライト-ヨコハマ
二人の 世界 いつまでも

Monday, April 04, 2011

Che를 위한 노래..

Apr 4 2011 11:57 pm

1967년 최후를 맞이하기 약 2년전인 1965년,
콩고와 볼리비아 혁명전선에 참여하기 위해 떠나는 Che 를 위해 만든 노래.
아무래도 관제(官製) 냄새가 풍기는…


Saturday, April 02, 2011

Photo Diary_Mar, 2011

201103011819 Sun-set in dark

201103011843 Girl & boy in old-fashioned school uniform...
at Korean soup restaurant, Daechi, Gangnam, Seoul

201103011909 Earing ; Fake earing... of my daughter

201103022140 Door-bell

201103022145 Alcoholic night...

201103051048 Bird & flower

201103061339 Wall-paper @뜰방, 기흥

201103061350 기흥GC ; Yellow grass...

201103140809 Beads... Glittering on the top

201103140854 Ad. in the bus. 언제나 그랬다면야 좋겠지

201103160836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203160845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103162012 20.10.23

201103162023 가로등 불빛 아래

201103162026 신호등 불빛 바뀌길 기다리며

201103181922 집으로 가는 길. 버스안.

201103190629 In the morning...

201103222030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103222033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103232040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103261333 Out there... Over the windows

201103271204 딸기가 좋아에서...

201103271413 Seoul Olympic Park

201103271424 At Olympic Park_물레방아

2011032714 At Olympic Park_My Sweetie

201103271430 At Olympic Park

201103291950 Going home. In the bus.
201103291954 명예의 전당 ; 가문의 영광, 학원의 영광...

201103311421 8F...

Friday, April 01, 2011

Ace of Base - Ravine

Apr 1 2011 12:20 am

경계에 서 있는, 언제든 추락할 수 있는 낭떠러지의 끝을 부여잡고 사는 우리네 삶. 거기에서 삶의 희열을 느끼는가? Ace of Base - Rav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