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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4, 2014

Tweet Archives_알튀세르(Althusser)에 관한 파편들,,,


A.S.M.R.@myulchinoise 헉 정몽준 알튀세르 닮았다 3:59 AM - 23 Apr 2014
알튀세르, 발리바르... 아득한 기억속의 이름들이다. 7:20 PM - 15 Apr 2014

#Althusser 60살에 아내 교살 이후 10년간 정신병원과 노인병원 등에 체류하면서 불운한 말년을 보내다가 1990년 10월 27일 심장쇠약으로 사망(19세 젊은 나이에 전쟁에 나가 독일군 포로로 잡혀 5년을 포로수용소에서 보낸 트라우마?) 11:12 PM - 10 Jan 2013

1980년 우울증에 시달리며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11월 26일 아내 엘렌(레지스탕스 출신이며 30년간의 친구였던)을 목 졸라 죽이고 생 안느 병원에 긴급 수용되어 정신감정을 받은 결과 무죄로 판정 #Althusser 이야기. 쩝 11:08 PM - 10 Jan 2013


"맑스, 니체, 프로이드... 그들은 자연이 풍습과 도의/도덕 그리고 예법을 해친다는 의미에서 사생아들(enfants naturels)이다" - L. Althusser... 극단적 표현을 하자면 미친놈들 이라는 표현. 알튀세르 그 자신도 미쳤다. 12:00 AM - 15 Oct 2010

결과에 의한 원인의 소급적용 :: 굳이 알튀세르의 구조적 인과성/중층결정을 예로 들지 않아도 원인-결과의 결정론적 직선적 고리를 찾는 시도들... 5:46 PM - 14 Jan 2012


혁명의 무기로서의 哲學? 이거슨 무슨,,, 소가 풀뜯어 먹는 소리인가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란 말인가? 9:29 PM - 7 Jan 2013
철학, 종교, 신앙,,, (들)은 근본적으로 黨派的이며 政治的 Ideology 이다라는 진술은 참된 명제, 진리이다. :32 PM - 7 Jan 2013
Proletariat라는 神? 9:32 PM - 7 Jan 2013
운동(Proletariat)과 이론(Marxism)의 결합이라는 神話는 도대체가 어디에서 부터 비롯 되었을까나? 9:33 PM - 7 Jan 2013

경제주의(Technocratism)와 도덕적관념론(인간주의)는 Bourgeoisie Ideology의 근본적인 쌍雙이다라는 #Althusser 의 지적은,,, 맞다. 9:34 PM - 7 Jan 2013

"정치는 나를 열광시켰으며, 나는 공산주의 투사가 되려고 노력했다" - #Althusser ; 사람들은 왜 투사가 되고자 하려는 걸까?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족해방이외에도 유신, 자유민주주의,,, 등등 수십가지 수식어의 투사, 전사!! 9:38 PM - 7 Jan 2013

"정치 속에서 나를 열광시킨 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속에서 노동자 계급이 보여준 본능과 명석함, 용기와 혁명적 영웅주의였다" #Altusser ; 신화라고 해야 하나? 역사의 담지자로서의 노동자계급(Proletariat),,,이라는 언명은? 9:41 PM - 7 Jan 2013

"계급본능", "계급입장", "쁘띠-부르조아", "이데올로그", 최종심급에서의 정치적 곤란 등등... 이 얼마나 전투적이었으며, 한편으로 이 얼마나 진부한 용어들 인가. 9:46 PM - 7 Jan 2013

맑스-레닌주의에서 과학(역사적 유물론)과 철학(변증법적 유물론)을 나누었던 그 기개(氣槪)도 참... 9:48 PM - 7 Jan 2013

"직업적 지식인들은 「자본」 이후 100여년이 지나는 동안 정치경제학,사회학, 민속학, 인류학,사회심리학 등등으로 '그럭저럭 때우고 있다'... 마치 아리스토텔레스적 물리학자들이 갈릴레이 이후 그랬던 것 처럼..." - #Althusser 9:54 PM - 7 Jan 2013


철학에서 맑스주의자가 된다는 것; "맑스주의 철학이라는 이름 아래 제시된 모든 것들은 모든 면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들은 신학이나 변증론의 일종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 - 알튀세르 심포지엄 블로그 중 - 11:47 PM - 17 Aug 2010

중독해야 하는데 대충 읽었습니다...Althusser 참으로 아련한 이름이네요. 암튼 중독노력 RT @rawscience: [重讀/中毒에의 권유] 알튀세르 심포지엄에 즈음하여: http://blog.aladin.co.kr/sinthome/4021316 또는 http://blog.naver.com/sinthome/40112668732 8:46 PM - 17 Aug 2010

Quad@ChikuwaQ : RT @hollmanlozano: Photo: solitarysocialist: Louis Althusser kindle pack. tinyurl.com/cgrlwnx 9:45 PM - 24 Dec 2012

빈약한 책꽂이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던 솔 출판사의 입장총서 시리즈를 읽기 원하는 분에게 번개팅 접선하여 전달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루이 알튀세르의 "아미엥에서의 주장"이 동떨어져 남아있다. 이제는 홀로 남은 과거의 열정을 슬며시 다시 꽂아 둔다. 10:49 PM - 1 Apr 2010

루이 알튀세르 #Althusser [아미엥에서의 주장] pic.twitter.com/2HyWMzm6 10:58 PM - 7 Jan 2013

Sunday, April 20, 2014

iOS 7의 Trust Dialogue 무한 루프 해결방법


우분투에서 iOS 7을 연결하면 "이 장비(컴퓨터)를 신뢰합니까"라는 대화박스가 무한루프를 돌며, 컴퓨터에서는 iOS7이 락(Lock)되었다라는 에러 메시지만 보낸다.

그래서 찾아본 해결 방법 ;

터미널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하면 된다.

sudo apt-add-repository ppa:ingo/ios7suppor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 참조.
http://itsfoss.com/mount-iphone-ipad-ios-7-ubuntu-13-10/ 
[출처 Source] How To Mount iPhone Or iPad With iOS 7 in Ubuntu 

아래는 마운트 된 모습. Documents on Khan's mPad와 Khan's mPad로 두개가 마운트 된다. 

Saturday, April 12, 2014

2014/04/11 상해(Shanghai)

냄비로 만든 전등 장식품 @ Ashely, Shanghai. pic.twitter.com/vEA7qVjeVl
posted at 18:38:56

Re-installed Weibo & WeChat(Weixin) in my phone... Just for curiosity.
posted at 21:53:55

왜냐하면,,, 트위터, 구글+ 등 자주쓰는 서비스가 막혀, 도대체가 갑갑하고 짜증.
posted at 21:58:18

CBS 음악FM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서,,, 갓 입대하여,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의 어느 포대에 배치받아, 이등병 시절에 행정반에서 들었던 그 노 래가 흘러나왔다. 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이라는 노래...
posted at 22: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