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욱의 [내 곁의 세계사],, 일독. pic.twitter.com/t3nQ1M8lrr posted at 15:28:04 2017/06/16
"선량한 인간애"를 말하려 한다면,, 불행히 죽어간 사람들을 배신하는 것이다... pic.twitter.com/X7w0Wv1w4y
posted at 16:02:47 2017/06/16
영화, [The Emperor in August(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1945년 8월 일본 패전, 연합국(미국)에 항복하던 때의 이야기.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들의 이야기.. pic.twitter.com/HRUwuKVOP2
posted at 12:45:03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