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커다란 돌들이 무작위로 파헤쳐져 있어서 뭐지? 그랬는데,,, 한참을 올라오다보니 이유를 알 것 같다. 두 남학생이 뭔가를 찾고 있다. 개미집을 찾나보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4, 2016
차소리,바람소리,비행기날아가는소리,새소리,저멀리서아이들고함치는소리,,,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4, 2016
나비 한마리가 나의 앞길을 인도하나니,,,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4, 2016
바위틈에서 핀 꽃,,, #out4awalk pic.twitter.com/hYSbTLAK57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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