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이름은.],,, posted at 14:26:07 2018/04/03

어제 저녁과 아침 출근길에 영화 중간정도 봤는데, 댓글이 재밌음. 이동진 평론가라는 사람; “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나온다”...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posted at 14:30:53
평론가라는 사람의 앞뒤 안맞는 헛소리 말고 다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 보자.. posted at 14:32:15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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