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보다는 사람이 민둥산을 채우고 있다. 민둥산 정상. pic.twitter.com/z0koFZHtiB— 神의 냉랭한 품속 (@nomadic_crow) October 14, 2018
— 神의 냉랭한 품속 (@nomadic_crow) October 14, 2018
.
.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다시 들러 봄. 6년만에 다시 찾은 영월 한반도지형
영월. 한반도지형. 지나가는 돗단배. pic.twitter.com/WMrTSgODVA— 神의 냉랭한 품속 (@nomadic_crow) October 14, 201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