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퇴근, 바로 차를 몰아 고향 장수로 달려 저녁 8시에 도착. 저녁.. posted at 20:05:18 2019/11/22
할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셔서 그냥 얼굴만 뵙고 나옴. posted at 20:18:07 2019/11/20
장수와서,, 장수막걸리.. posted at 20:53:15 2019/11/22
옆동네 사과밭에 가서 고모가 주문한 사과 세박스 받아옴. 장수사과. 10kg 주문했는데 13kg 이상으로 싸주시네. 고향 지역이라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 posted at 09:41:02 2019/11/23
할아버지는 김장후 남은 무우, 배추 등 채소 짜투리를 소 먹인다고, 나드리 타고 소막으로... posted at 10:35:19 2019/11/23
처마밑에서 말라가는 곶감 하나 빼 먹음ㅎㅎposted at 10:39:48 2019/11/23
어머니께서 나 먹으라고 고수를 한 소쿠리 캐오셨다ㅎ posted at 10:54:36 2019/11/23
어머니도 거동이 불편해 전동차, 나드리 타고 밭에 고수 캐러 다녀오심 posted at 11:01:51 2019/11/23
오늘 하늘빛과 구름,, 환상적이다 posted at 12:18:32 2019/11/23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모시고 대천해수욕장 해변에 도착. posted at 14:11:52 2019/11/23
대천해수욕장 모래사장... posted at 15:49:16 2019/11/23

내가 역사에 남을 커다란 족적을 하나 남겼다 posted at 16:29:34 2019/11/23
...남겼으나... posted at 16:30:02 2019/11/23
해떨어진다 posted at 17:12:48 2019/11/23

오늘 어머니 팔순이라고 여러 가족들 모여, 많이 먹고 마셨다. 할아버지께서도 오래 앉아 계시다 잠자리에.. 다른 어르신들 노래방 가신다는걸 나는 도망와 할아버지 옆에서 자리잡고 누움 posted at 21:46:04 2019/11/23
대천에서 아침먹고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모시고 다시 장수집으로.. posted at 12:08:15 2019/11/24
고향집에거 점심먹고 다시 서울로 복귀... posted at 12:09:01 2019/11/24
하루종일 차에 갇혀 있다 이제 탈출. 집 도착. posted at 17:53:14 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