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으로 육사시미... posted at 15:57:28 2019/11/02
고기를 구워 보자 posted at 17:51:55 2019/11/02
고향친구들 만나니, 오늘도 오랜만에 고수를 먹게 되는 구나. posted at 18:17:33 2019/11/02
문어도 삶아 먹고... posted at 18:22:42 2019/11/02
장태산 장안저수지. 아침에 잠깐 산책. 물안개가 가득... posted at 07:45:34 2019/11/03
친구가 끓여준 소고기 무국이 맛있었음. 많이 먹었네.. posted at 08:23:12 2019/11/03
술병을 쌓아 탑을 이루는 구나 posted at 08:37:42 2019/11/03
편백나무숲길.. posted at 09:32:35 2019/11/03
편백이 아니라,, 메타세콰이어길..
나무사이로 아침햇살 posted at 09:55:18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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