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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8, 2020

나의 자전거, 챨리 브라운 Charlie Brown

친구가 중고 자전거 하나 주겠다고,, 남편분이 차에 싣고와서 전달해 준다하여 자전거 받으러 나감ㅎ posted at 20:37:00 2020/07/11

자전거 받았는데, 바람이 없어 바람 찾아 삼만리ㅎㅎ 바람 채워 시승. 나름 잘 나감 posted at 22:12:12 2020/07/11

술이 깊어, 밤이 깊어진다,, posted at 01:22:09 2020/07/12


어제,, 밤새 술푸고 늦게 일어 났는데,, 친구가 섬에 가자하여 술 냄새 풀풀 풍기며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오이도行 posted at 11:14:04 2020/07/12

 


비님이 오셔서 오이도에서 서울로 회군ㅎㅎ posted at 15:06:10 2020/07/12

경춘선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posted at 08:55:53 2020/07/18


** 이후 챨리와의 라이딩은 별도의 라이딩 기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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