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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1, 2023

2023/02/21 몸져 누워, 하루 종일 침대에서,,

오늘 베를린의 날씨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또 나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몸살감기가 찾아왔다),,호텔에서 요양하기로 하였다. posted at 16:17:28 2023/02/21  

오후 5시가 되어 간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보냈다. 일어나서 저녁은 먹어야지... 여전히 몸은 아프다. posted at 00:41:57 2023/02/22 오후부터 날은 갰는데, 내가 침대를 벗러나지 못하여, 침대에 누워 창문너머 하늘만 바라 보다가, 잠들었다가, 다시 또 깨고. 그러는 사이 날은 어둑해졌다. posted at 00:57:29 2023/02/22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다. Anhalter 역 근처의 멕시칸 음식점. 타코와 파지타에 맥주 한잔.. posted at 03:59:18 2023/02/22


저녁을 먹고 잠시 포츠다머플라츠까지 걸었다가 숙소로 복귀. 아직까지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듯... posted at 04:00:34 2023/02/22    숙소로 되돌아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구입. 캔맥주 값이 대체로 싼듯.. 한국돈으로 한캔에 1500원정도? posted at 04:03:28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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