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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5, 2011

Tweet Archives_공정무역/윤리적 소비에 대한 잡설


공정무역/윤리적소비/착한경제; 그 가치를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마케팅" 수단화된 측면도 있지 않나라는 삐딱한 시선 RT @sangkwon: HERI "대왕오징어의 여행: 오징어 젓갈의 비밀" http://bit.ly/a2G1kW 8:42 PM - 17 May 2010

"공정무역, 윤리적소비, 윤리마케팅.." 언뜻 반문화적 운동으로 보이는 이러한 것들은 자본주의의 진정한 정신이며 자본주의를 지탱해온 주요 동력중의 하나이다11:01 PM - 16 Nov 2010

왜 커피가 "공정무역"의 주요 대상이자 이슈가 되는걸까요? RT @kseung815 커피와 프레테스탄트 윤리 http://cafe.daum.net/contrade/DneC/13 커피는 인체에 스며들어 합리주의와 프로테스탄트적 윤리가 이데올로기적, 정신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화학적10:50 PM - 14 May 2011

[공정무역과 커피] 착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나 한편으론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착한(공정)한 커피"를 소비하자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남들과는 차별화(혹은 우월해) 보이고 싶어하는 소비주의의 산물?11:10 PM - 14 May 2011  소비주의는 항상 "다른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에 대한 비판인 듯... 결국 착한커피라는 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지위재화"... 23:13:34  - 14 May 2011  수십년간 자본주의 시장의 추진력 역할을 해온 것 + 마케팅 전략은 순응이 아니라 "반란"이었던 듯... 마치 한국에서 기존 삼성이 아닌 애플의 iPhone 소비가 새로운 소비문화를 형성하였듯. 23:15:37  - 14 May 2011 공정무역, 윤리적소비, 윤리마케팅 ; 언뜻 "반문화"적 운동으로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정신이며 자본주의를 지탱해온 주요 동력중의 하나라는... 해석가들의 이야기도 있다. 23:21:55  - 14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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