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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2, 2016
외부성,,, 변방의 자궁.
2016/05/22 관악산 산보
오늘도날씨는좀덥구나.이불빨래거둬들이고산보나가봐야겠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계곡개울가에서목소리를맞추어창가를연습하는사람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아래 몸통에서 삐쭉 잎 하나를 내밀었다. #산보 #out4awalk pic.twitter.com/1glrPmWHA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따가운태양빛을피해믕선이아닌계곡으로걸었음에도땀이많이흐르고힘이부치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깊은 산속 옹달샘,,, pic.twitter.com/qtYdqS4MSc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흠,,, 12지신과 부디즘의 석탑이라. 뭔가, 이상한 조합이다. pic.twitter.com/tI0dQ2XbRQ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힌두교가중국을건너면서불교가 되었도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종교도 그렇고, 소위 철학이나 사상들의 "변방"성에 대한 Zizek의 발언이 다시 상기되는,,, 중심은, 기원이 아니라 그 여울이 확대되고 운동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변두리/변방이라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목탁소리를 들으며 휴식. #산보 #out4awalk #관악산 #연주암 https://t.co/zKpxZYpXX0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재밌는 장승이네... pic.twitter.com/kScVWlLTWu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아직까지 햇살이 강렬하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습도22%,온도30도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2, 2016
Wednesday, May 18, 2016
Tweet Archives_보들리야르(Baudrillard)관련 파편들,,
Could be applicable to SNS such as Twitter...To whom ? RT @semioticmonkey: The media are terrorists in their own fashion. #Baudrillard 10:26 PM - 9 Apr 2010
A Hyperreal; "The cartographers of the Empire draw up a map so detailed that it ends up covering the territory exactly" - Jean #Baudrillard
Global Debt and Parallel Universe. Jean #Baudrillard 1996 http://www.ctheory.net/printer.aspx?id=164 현세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미래를 저당으로 무기한 이연되고 무한증식하는, 全 우주적인 부채에 대해 말하다
[Global Debt] will never be paid. The final counts will never take place..free of any responsibility, with its flying figures..#Baudrillard
"The cartographers of the Empire draw up a map so detailed that it ends up covering the territory exactly" #Baudrillard
Freed from the "Desert of the real"?...Or walked away into the "Desert of the real" forever...; My overdue condolence to Jean #Baudrillard
Facism; "The panicked nostalgia over the loss of power, The melancholy of societies without power" Jean #Baudrillard
Vanishing Point; The cold light of TV/PC Monitor... "You are the screen and the television/Net is watching you..." #Baudrillard
Death always comes from the outside(#Deleuze) or rendez-vous/encounter(#Baudrillard) not the internal impulse of insect or objective destiny
"The colour red of fox's tail"... Self-fulfilling or self-defeating prophecy.. Jean #Baudrillard "빨간여우꼬리"라는 주문의 힘.
Quotes from Jean #Baudrillard Our consciousness is never the echo of our own reality, of an existence set in... tumblr.com/xdk49liuyc
어찌보면 산을 걷는 건,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가 말했듯,,, "더 이상 걷지 않지만 조깅을 하는" 현대인들의 병과도 연관된 듯...
쟝 보드리야르 Jean Baudrillard나, 맥루한 Marshall McLuhan이 얘기했던 미디어와 가상현실 또는 하이퍼리얼러티의 세계가,, 실제화되면 또 다른 세상..
Sunday, May 15, 2016
2016/05/14 수락산 산보
수락산입구 어느 식당에서 아침을,,,—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닐리리야 니나노~~🎶🎶 --> 링크가 깨져서,,, 다른 링크 https://goo.gl/photos/zfAsdDocsbjvywLS9닐리리야 니나노~~🎶🎶 https://t.co/rgBLBdDHAU—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4, 2016
Tweet Archives_[시간에 대한 단상] & [시간의 파괴력]
시간에 대한 단상
[시간에 대한 단상]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s away, All your money wouldn't anot... http://post.ly/lFGI 9:23 AM - 30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시간의 연속성을 부정한다는 것, 자아를 부정한다는 것, 광대한 우주를 부정한다는 것은 겉으로는 절망이면서 은밀한 위안이다" -Jorge Luis Borges- 그래 결정론적 운명론이라 하더라도 숨통은 있기마련... 삶의 긍정! 1:01 AM - 1 Jul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5:52 PM - 23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6년 전 중국에 갔을때 택시안의 모습... http://post.ly/k16x 4:40 PM - 19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예언은 실제로 기억의 작용이다. 우리는 과거를 바라보고 거기서 바라본 혹은 희망하는 형태를 미래속으로 투사한다 8:34 PM - 1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미래는 이미 도래되었다. 단지 골고루 널리 펼쳐지지 않았을 뿐이다(The future has arrived;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 William Gibson 12:13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포탈에 <현재라는 시간은 얼마의 시간일까?>라는 어느 네티즌 질문; 이분 정말 어려운 답없는 질문을 하셨다.사실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라는 것이 가장 규정하기 어렵고 곤란한 철학적, 물리학적 개념이라는데... 12:15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현재를 측정하기 위한 노력; 찰나(刹那). 불교에서 말하는 시간의 최소단위로 1/75초라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현재는 없는 거다. 그래서 찰나인가? 근데 찰나의 연속성은 어떻게 보장하는가? 그래서 신이 필요한건 지도 모른다.. 12:16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時間은 일본에서 Time을 번역한 근대적 개념으로서 한국에서는 그 전에는 시각(時刻)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한국어 위키백과); Range/Period(범위)와 Point(각인된 지점)의 구분.. 어떤게 적절한가? 12:17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비록 누군가와 같은 시간/사건을 공유했다고 해도... 되돌아 보면 각자에게 서로 다른 기억(또는 상처)으로 남는다"(기억나지 않는 어떤 한국영화의 대사)... 은밀한 진실이다 12:17 AM - 4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the mill that grinds young people old; the children had ancient faces and grave voices;” - A Tale of Two Cities ; 흠,,, 시간의 파괴력이란,,, 9:56 PM - 13 May 2016
시간의 파괴력과 삶의 어두운 진상앞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력... 1:07 PM - 1 Sep 2012
"오, 바루나여! 나로 하여금 땅의 집에 들어가게 하지 마소서. 전능한 자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땅의 집으로 들어간다라는 것은,,, 살아있는 인간에겐 커다란 두려움이지. 시간의 파괴력에… goo.gl/HGBt4 11:44 PM - 23 Jun 2012
[시간의 파괴력] 힘겹게 버텨봤지만 돌부처도 옥죄어 오는 시간의 압박과 그 파괴력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나 보다... http://post.ly/l8PE 1:38 P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WAX-황혼의 문턱 中 12:53 A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혼자서 피식 웃어 본다. 미친놈이 늙을 수록 더욱 미쳐 가는 꼴에... (自笑狂夫老更狂) - 두보의 미친놈(狂夫) 中... 허허 자탄(自歎)!! http://post.ly/l4Oz 12:59 A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씁쓸한 웃음을 짓는다. 허연 머리카락이 마치 서리맞은 풀잎과 같구나. 가슴을 쥐어짜봤자 공허한 탄식 뿐. 거울속의 그림자에게 묻는다. 어찌 이리 야위고 볼품없이 늙었냐고 - 이백의 람경서회(覽鏡書懷) 中 1:02 AM - 29 Jun 2010
Sunday, May 08, 2016
2016/05/05~05/08 고향풍경, 고향에서,,
날씨가참좋아요.버스타고,고향집에가기위해,서울남부버스터미널로가고있어요.룰루랄라~~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5, 2016
소밥주고저녁준비해저녁밥먹고나서물김치만들준비완료.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5, 2016
EBS방송에두릅나물에쑥버무리나온다,,,맛있겠다.나도오늘저녁에두릅나물무침먹었는데,,호호홍.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5, 2016
도토리묵 만들고, 잔멸치 볶고, 어제 저녁에 담근 물김치를 통에 옮겨 담고 정리하고 나니 아침나절이 다 지나가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날씨가 아주 좋아요. 초여름 날 같기도 하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꺽어온 고사리 끓는 물에 대쳐 햇살에 말리고,,, pic.twitter.com/pNoGSr0O49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햇볕 좋은 시골 집 마당,,, pic.twitter.com/fIJYU5ZQz4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도토리묵, 더덕구이, 두릅나물무침을 만들어 점심,, pic.twitter.com/C0oLAc7FQt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앞산에 누런 송홧가루가 구름처럼 일어난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직사광선이 너무 따가워, 그늘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낮잠을한참자다일어났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저기 논에선 모내기 준비 작업 중. 일부 논에는 이미 모내기 끝났고.... pic.twitter.com/SfSgAqH2P8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제각에서 잠시 쉬며,,, pic.twitter.com/lrnAkd0I3b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오후엔 참깨를 심었어요. 햇볕아래 땅에 달라 붙어 뭔가 일을 해도, 별반 눈에 띄는 성과는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땅만 파는거 같아요. 호호홍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새우를 쪄서 먹으려는데, 찜통에 고수를 한무더기 넣어봤어요. 난 괜찮을거 같은데,,,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pic.twitter.com/4GxEgJLwyx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밤되니보슬비가조금내리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저멀리 가로등 불빛만,,, pic.twitter.com/VDN5XEcBt4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6, 2016
간헐적으로 뿜어내는 송홧가루들이 무리를 지어 춤을 준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어느게 곡식이고, 어느게 잡초인지 구별이 안가는데,, 김을 매라니 참으로 난감하오.. pic.twitter.com/Hw5PXH9OY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이건 언뜩보면 그냥 잡초무더기로 보이는데, 일년된 더덕밭,, 잡초 뽑는다고 더덕을 다 뽑아버릴 뻔했,,,호호홍 pic.twitter.com/zfF9F8JtK7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점심엔 배추와 두릅 부침을 준비하고, 옆집에서 준 홍어회에 막걸리를 반주로 거나하게 먹었어요. 이제 졸리니 낮잠을 좀 자야겠어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낮잠을 너무 오랜 잤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Grandpa,,, pic.twitter.com/P4fQbdjpbg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장계천,,, pic.twitter.com/SsrOSlkOtN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배 불리 저녁을 먹고,, 곧 바로 자리에 누웠으니 이제 소가 되는 일만 남았는가?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아침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다 pic.twitter.com/nD75LMmjcZ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고사리, 짧은 시간에 한 웅큼... 오머니따라 고사리 꺾으러 나왔어요. 호호홍 pic.twitter.com/TFCXKMkEcY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7, 2016
여기서 취나물을 뜯으라는데,,, 뭐가 잡초고 뭐가 취나물인지... pic.twitter.com/N8GsZOeqOm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취나물.,. pic.twitter.com/6GAntZKEOF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햇살은 좋은데,,, 송홧가루, 미세먼지가 어지럽게 날아다녀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이건 돼지감자 밭,, 알려주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갈뻔 했어요. 저는 그냥 둔덕위의 잡초인줄 알았어요. 호호헝. pic.twitter.com/AlNcurRMTW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할아버지는 방안에서 화투패를 뜨고 계신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103세의 나이에도 어찌나 기력이 좋으신지,, 아침나절에 뒷날망 밭에 올라가 보니, 할아버지 혼자서 무거운 돌을 들어 날라 밭두덩을 공구는 작업을 하고 계심. pic.twitter.com/KUAgrR22Oh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이런 돌을 들어 나르는 힘이란.. 내가 들어봐도 무거워서 낑낑되는데... pic.twitter.com/91RMrVsdqb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장계옛터가든에 삼계탕 먹으러 왔어요. 호호홍 pic.twitter.com/6peGhYhjLf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점심식사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장계버스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대신,, 내가 용돈 받아 올라가요. 호호허엉.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8, 2016
Thursday, May 05, 2016
[Scrap] 춘추시대의 국제성(?)
Monday, May 02, 2016
2016/05/01 고향풍경, 고향에서,,
별이와산책... pic.twitter.com/pC9axWVBwj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집은폐가가되었으나마당은밭으로용도변경. pic.twitter.com/iQcZhFhkrX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어렸을땐이런어린줄기들을꺾어먹곤했다.가시에찔려가며.. pic.twitter.com/eJ2amDZzqY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할머니무덤가의꽃들... pic.twitter.com/TDQsVqeysv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시멘트위에핀꽃... pic.twitter.com/hUrbDO6EKY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오전엔고추모종옮겨심고경운기타고점심먹으로집으로...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이거어린시절엔'싱건지'라고부르던...줄기를씹어먹으면시큼새콤맛있다. pic.twitter.com/DAQfLy2EfK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고추 모종 한포기에 200원x1,000포기=이십만원. 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오후에아버지어머니동네할머니나4명이옮겨심은고추모종.병약한어머니는쉬지도못하고모종옮겨심으로출동.봄뙈약볕에손이탔다.안하던일하려니,,,돼다. pic.twitter.com/WEI3js0Tra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농촌밭이나논가에버려놓은듯놓여있는이런물건들,모두농사짓는데긴요한물건들에요.들판에놓였다고함부로들고가면안되요. pic.twitter.com/II1dsVsShu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멀리서경운기소리들리면아버지일마치고집으로돌아오는걸알고기뻐서이렇게날뛴다. pic.twitter.com/SF3HGzMa9d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1, 2016
어제 안하던 밭일을 해서 그런지, 온몸이 뻑적지근해요...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May 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