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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5, 2016

Tweet Archives_[시간에 대한 단상] & [시간의 파괴력]


시간에 대한 단상

[시간에 대한 단상]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s away, All your money wouldn't anot... http://post.ly/lFGI  9:23 AM - 30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시간의 연속성을 부정한다는 것, 자아를 부정한다는 것, 광대한 우주를 부정한다는 것은 겉으로는 절망이면서 은밀한 위안이다" -Jorge Luis Borges- 그래 결정론적 운명론이라 하더라도 숨통은 있기마련... 삶의 긍정!  1:01 AM - 1 Jul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5:52 PM - 23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6년 전 중국에 갔을때 택시안의 모습... http://post.ly/k16x 4:40 PM - 19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예언은 실제로 기억의 작용이다. 우리는 과거를 바라보고 거기서 바라본 혹은 희망하는 형태를 미래속으로 투사한다  8:34 PM - 1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미래는 이미 도래되었다. 단지 골고루 널리 펼쳐지지 않았을 뿐이다(The future has arrived;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 William Gibson  12:13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포탈에 <현재라는 시간은 얼마의 시간일까?>라는 어느 네티즌 질문; 이분 정말 어려운 답없는 질문을 하셨다.사실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라는 것이 가장 규정하기 어렵고 곤란한 철학적, 물리학적 개념이라는데...  12:15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현재를 측정하기 위한 노력; 찰나(刹那). 불교에서 말하는 시간의 최소단위로 1/75초라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현재는 없는 거다. 그래서 찰나인가? 근데 찰나의 연속성은 어떻게 보장하는가? 그래서 신이 필요한건 지도 모른다..  12:16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時間은 일본에서 Time을 번역한 근대적 개념으로서 한국에서는 그 전에는 시각(時刻)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한국어 위키백과); Range/Period(범위)와 Point(각인된 지점)의 구분.. 어떤게 적절한가?  12:17 AM - 4 Jun 2010

[시간에 대한 단상] "비록 누군가와 같은 시간/사건을 공유했다고 해도... 되돌아 보면 각자에게 서로 다른 기억(또는 상처)으로 남는다"(기억나지 않는 어떤 한국영화의 대사)... 은밀한 진실이다  12:17 AM - 4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the mill that grinds young people old; the children had ancient faces and grave voices;” - A Tale of Two Cities ; 흠,,, 시간의 파괴력이란,,,  9:56 PM - 13 May 2016

시간의 파괴력과 삶의 어두운 진상앞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력...  1:07 PM - 1 Sep 2012

"오, 바루나여! 나로 하여금 땅의 집에 들어가게 하지 마소서. 전능한 자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땅의 집으로 들어간다라는 것은,,, 살아있는 인간에겐 커다란 두려움이지. 시간의 파괴력에… goo.gl/HGBt4  11:44 PM - 23 Jun 2012

[시간의 파괴력] 힘겹게 버텨봤지만 돌부처도 옥죄어 오는 시간의 압박과 그 파괴력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나 보다... http://post.ly/l8PE  1:38 P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WAX-황혼의 문턱 中  12:53 A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혼자서 피식 웃어 본다. 미친놈이 늙을 수록 더욱 미쳐 가는 꼴에... (自笑狂夫老更狂) - 두보의 미친놈(狂夫) 中... 허허 자탄(自歎)!! http://post.ly/l4Oz 12:59 AM - 29 Jun 2010

[시간의 파괴력]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씁쓸한 웃음을 짓는다. 허연 머리카락이 마치 서리맞은 풀잎과 같구나. 가슴을 쥐어짜봤자 공허한 탄식 뿐. 거울속의 그림자에게 묻는다. 어찌 이리 야위고 볼품없이 늙었냐고 - 이백의 람경서회(覽鏡書懷) 中  1:02 AM - 29 Ju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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