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상태가 영,,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제본 상태가 나빠서 인가? Deleuze의 [Nietzsche And Philosophy] 라는 책. 구매일자 보니 1996.11.02. 많이 읽지도 않았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읽고 버려야겠다. pic.twitter.com/71hjkGQBlS


posted at 21:45:56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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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사랑과 삶을 찬양하며 노래부를 때조차 이러한 노래 속에는 얼마만한 저주가 있으며, 이 사랑 밑에는 얼마만한 증오가 있는지, 그것은 마치 맹금이 새끼양을 사랑하듯이 삶을 사랑한다" posted at 21:11:11 2017/10/16
" '양심의 가책'이 갖는 놀라운 꿈인, 성 삼위일체(Holy Trinity),, 동시에 위안자이자, 심판자이며, 희생자인 Holy Trinity..." posted at 21:21:12 2017/10/16
책을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훓어 본, Deleuze의 [Nietzsche And Philosophy].. 가장 좋아 하는 구절,, “ 삶은 긍정되어야 하지 정당화되거나 구제되어서는 안된다” pic.twitter.com/UzbbgzxXem
posted at 22:59:42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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