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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05, 2019

2019/01/05 강화도 전등사

전등사 남문식당에서 젓국갈비로 점심을... posted at 13:59:01 2019/01/05

도대체 언제 부터 음식점의 밥 인심이 이렇게 박해졌는가? 몇 술 뜨고 나면 밥그릇 바닥이에. 밥은 모름지기 고봉 가득,, 꾹꾹 눌러 담아 주는게 반도의 인심 아니었나?? posted at 14:11:47 2019/01/05

전등사...

전등사. pic.twitter.com/7QhJ5YCGMl

posted at 15:10:31 2019/01/05

씁쓸한 쌍화차 한잔 드시오 posted at 15:16:59 2019/01/05


도대체,, 민들레꽃은 누가 피웠단 말인가?? - 오늘 전등사 해우소에서 본 詩。 posted at 20:56:08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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