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암휴게소. 무작정 길을 떠나자. posted at 12:23:02 2018/12/21
진주. 촉석루. 남강. 의암 pic.twitter.com/VOvK1GBw2H posted at 15:18:21 2018/12/21
형평사 뽀스따,,진주국립박물관. posted at 15:50:16 2018/12/21
진주 남강을 바라보다. posted at 15:53:41 2018/12/21
통영에 도착해서 숙소 잡고 저녁겸 술 마심. “다찌”집 이라는 형태의 술집인데 2인 6만원. 비싸... posted at 18:55:43 2018/12/21
여긴 어듸?? 통영. pic.twitter.com/zfGFqoApjB
posted at 22:02:47 2018/12/21
무작정. 겨울바다..를 보러 달려. 통영까지. 겨울이 아니라 봄 날씨. posted at 22:13:40 2018/12/21 . . . . . . . . . .
특별히 할일이 없어, 충무깁밥 먹으러 왔는데,, 오징어가 금값이라 그런지 오징어 대신 오뎅이,,, posted at 09:48:51 2018/12/22
동네 주변 한바퀴,, posted at 09:56:52 2018/12/22
통영항 - 소매물도 posted at 10:30:19 2018/12/22
배타고 바다로... pic.twitter.com/yizbOxfp8u
posted at 12:09:19 2018/12/22
봄 햇살처럼 포근. posted at 12:20:54 2018/12/22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posted at 14:35:03 2018/12/22
섬 그림자. posted at 14:45:15 2018/12/22
소매물도 등대도 산보 pic.twitter.com/QshA25wVwQ
posted at 15:24:38 2018/12/22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음. posted at 16:36:05 2018/12/22
호텔 캘리포니아. 호텔 하와이. 한지붕 두가족?? posted at 20:01:00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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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늦장을 부리는게요? 허기사 급할 일도 없긴 하지만.. posted at 09:26:33 2018/12/23 나의 여행용 올빼미 가방엔 소중한 것이 들어 있어요. 커피포트. 마눌님, 기어이 아침에는 커피 내려 마셔야 한다고,,내 가방에 짐 챙겨옴. posted at 10:12:18 2018/12/23
삼천포 거쳐 남해로,,, posted at 11:58:28 2018/12/23
멸치쌈밥. 별로 감동은 없음. 대체로 음식이 짜. 같이 싸 먹는 마늘이 너무 강해, 본말전도,, 마늘쌈밥. posted at 12:42:20 2018/12/23
금산 보리암. 부자 되겠어요. 찾는 사람이 많아서... posted at 14:30:09 2018/12/23
남해 금산 보리암. posted at 14:54:10 2018/12/23
남해 보리암 pic.twitter.com/KS3Or6OmPp
posted at 15:13:37 2018/12/23
오랜만에 반가운 19번 국도를 타고,, posted at 19:04:20 2018/12/23
여수에서 한참을 헤메이다 겨우 숙소 잡음. posted at 19:04:46 20185/12/23
저녁은 급히 게장으로,,, posted at 19:41:06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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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잠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마눌님은 덥다고 울며 짜증을 냈다. 중앙난방이라 개별 온도 조절도 않되고,, 그냥 밤새 창문 열어 놓음. 숙박업서에서는 이렇게 에너지를 낭비해도 되는거야?? posted at 07:31:34 2018/12/24
우리 푸딩은 혼자 집 잘보고 있겠지?? posted at 07:45:38 2018/12/24
향일암 관음전에서,,, posted at 11:05:24 2018/12/24
여수 향일암에서 pic.twitter.com/KrCXvMGPKC
posted at 11:32:25 2018/12/24
호호호,,, posted at 11:40:04 2018/12/24
여수 한일관에서 비싼 점심.. posted at 13:02:42 2018/12/24
상을 세판째 받고 있음. posted at 13:10:47 2018/12/24
점심을 과하게 먹었다.
보성녹차 휴게소 들러 잠시 졸다가, 원래 가고자 했던 목포행은 포기. 집으로 방향을 틀어 달려 정읍녹두장군 휴게소에 도착. posted at 16:20:55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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