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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2, 2019

2019/12/21 관악산 산보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꿈지럭 거리다, 관악산 산보를 위해 길을 나섬. 안양 관양고 쪽에서 올라 사당 관음사쪽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오후 5시에 사당역부근에서 고향친구 모임이 있어서.. posted at 09:09:14 2019/12/21

바윗사이로 난 길을 한적하게 걷다. 관악산. posted at 11:20:40  

바위를 각지게, 잘도 잘라 놓았도다 posted at 11:22:20 

산위 또 산을 세웠구나.. 세계산世界山을 향한,, 인류의 유구한 DNA.. posted at 11:24:31 

바위, 산, 하늘... posted at 12:01:08  

저기 멀리, 바위를 타는 사람들... posted at 12:05:02 

너를 횃불바위라 명하노라. posted at 12:21:24

관악산에 눈가루가 날리고 있다.. pic.twitter.com/NKOaWVXmVA

posted at 13:04:14 

괸악산 연주대, 연주암... posted at 13:06:02   

관측소에서 연주암사이의 물건 이동 레일.. posted at 13:07:40  

옷 입은 나무,,, posted at 13:46:17 

오늘은 관악산에 희미한 발자국을 남기다.. posted at 13:54:51  

반갑다 꼬북아, 오랜만이네.. 거북바위. posted at 14:33:45

눈이 제법 내린다, 눈이 축축해.. pic.twitter.com/nLC6lziiM1

posted at 14:50:18 

눈. 꽃.. posted at 15:05:16 2019/12/21

사당역 근처에서 친구들 만나 잠시 커피 마시고, 술먹으러.. posted at 16:38:33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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