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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05, 2021

2021/09/04~09/05 경주 여행

아침 6시 집을 나서 오후 1시에 경주 불국사 근처 음식점에 도착. 되다… posted at 12:58:21 2021/09/04
경주 토함산 석굴암. 무덤이 되어 버렸네. posted at 14:29:03 2021/09/04 

경주 불국사에 들러 보다 posted at 15:32:18 2021/09/04  

경주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posted at 16:00:25   




한국인 최초의 녹음된 음반 기록. 1896년 조선 귀족집안 출신 미국 유학생 7명 중, 3명이 불렀단다. 이들은 소리꾼이 아니라,, 조선말에 미국 유학간 귀한집 자제들. 제국주의의 “인류학”이라는 학문적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ㅎㅎ posted at 17:23:32 2021/09/04  

1차 세계대전에 소비에트군으로 참여했다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힌 고려인 포로들의 노래. 1916~1917 독일 훔볼트. @ 한국대중음악박물관 posted at 17:45:55 2021/09/04  


한국 최초의 걸그룹, 보이그룹 이란다. 저고리 씨스터즈, 아이랑 보이즈 ㅎㅎ posted at 17:55:50 

한국전쟁중 위문공연차 내한 공연하신 마를린 먼로… posted at 17:58:08   

우리, 운도 형님,, 참 멋있던 옛날 사진ㅎㅎ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어쩔껴?? posted at 18:03:42   


한국대중음악박물관. 5시경 도착해서 시간이 촉박해 아쉽게도 한시간만 둘러 보고 나옴. 다음 기회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와야겠다. posted at 18:10:41 

황리단길이라는데서 밥 먹을 곳을 찾아 헤매다,, 배 쫄쫄ㅠ.ㅠ posted at 19:38:19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둘러 봄. 다들 인스타그램용 사진찍으러 나온 듯. posted at 22:43:29 2021/09/04    


경주 대릉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늘어선 사람들.. 꽃이 핀 계절이면 더 운치가 있을 듯.. posted at 09:17:03 2021/09/05  


경주 대릉원을 걷다 posted at 10:02:16 2021/09/05  


첨성대 posted at 10:56:12 2021/09/05

양동마을 심수정 心水亭 posted at 12:33:53 2021/09/05

양동마을 심수정에 핀 옥잠화. 향기가 황홀하다 posted at 12:34:51 2021/09/05  

경주 양동마을 골목길을 걷다 posted at 12:37:15 

탱자, 탱자.. 오랜만이다 탱자야.. 양동마을 무첨당 앞에서..posted at 12:56:20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하더이다… posted at 12:57:18 

무첨당에 핀 맨드라미.. posted at 13:09:33 2021/09/05  


양동마을 수졸당고택.. posted at 13:12:32 

양동마을 서백당 書百堂 posted at 13:28:13   

양동마을 서백당에 있는 향나무. 조선 세조때 심었다고 하는데,,, 수령이 500넘은 것으로 추정. posted at 13:29:55 2021/09/05  


집에 가는 길에 차도 막히고 배도 고파 이천에서 빠져 저녁 먹고 가기로.. posted at 18:59:31  


이천쌀밥집. 우리 민속음식을 지키는 주방의 주역들은,, 외국인 노동자들…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 베트남이나 동남아쪽에서 오신분들ㅎㅎ posted at 1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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