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전동차, 마실이를 새로 장만하셨다네.. posted at 10:26:58 2021/12/04
고수를 한 묶음 캐어내 차에 실었다. posted at 12:14:19
소 밥주는것 때문에 어디 편히 가지도 못하네.어머님 생신이라 세종 동생집에 모시고 가려는데, 아버지는 소들 밥을 일찍 주고 가야해서 소 막사에 밥 주러 가셨고, 내일도 일찍 돌아와야 한다고. 어머니는 김치며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가져가라고 내놓으신다. posted at 13:57:12 2021/12/04
배추김치, 무김치, 곤들배기김치, 파김치, 고수 한 가득 차에 싣고.. posted at 14:13:06
동생이 집에 풍선을 가득 치장해 놓았네.. posted at 16:53:34 2021/12/04
거~ 하게 한 상; 생선회, 과메기, 굴, 연어, 굴전, 갈비탕 & more…잘먹고 마셨다. posted at 20:50:06
어머니 생신에 가족들 모여.. posted at 20:51:36 2021/12/04
소밥주러 가신다하여 아침 먹자말자 일어서 각자 집으로.. 시골집에서 싸온 반찬들 차곡차곡 냉장고에 정리 끝. posted at 12:43:59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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