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고향집에 도착. 서울에서 동탄 들렸다 왔는데 근 7시간 걸렸네 posted at 13:29:58 2022/10/01
장수승마길..
추석때 불그레하게 풍성하게 익었던 마가목열매가 3주만에 말라 비틀어져버렸다.. posted at 16:38:11 2022/10/01
시기적으로 좀 늦었지만,, 오늘 마가목열매 따왔다. 술 담궈 먹어야지. posted at 16:40:12 2022/10/01
아버지 생신이라, 가족들 모여 식사를.. 고수. 능이버섯. 막걸리... posted at 07:17:15 2022/10/02
마가목을 담궜다. 이제 시간이 흘러 술 익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posted at 10:32:25 2022/10/02
오후에 서울로 돌아 가려 했는데 어머니가 너무 서운해 하셔서, 하룻밤 더 자고 내일 아침에 출잘하기로 하였다. posted at 19:13:33 2022/10/02
집에 도착. 비는 내리고.. 어디 나가기 그렇고 하니 씻고 빨래 돌리며 집에서 쉬어야 겠다. posted at 13:23:31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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