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 제임스를 만나 고기 구우며 술 한잔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한다. '제임스'... 첫 회사 생활 시작할때 만난 선배. 나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은 형인데 아직도 친구로 지내는 사이인데,, 느즈막한 나이에 싱가폴 법인장으로 간다하여 둘이서 조촐한 송년회겸 환송식.. posted at 21:52:32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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