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 보니, 어제 옥룡설산 트레킹 상당히 힘들었다. 바람은 세차게 불었고, 함께한 친구의 고산병 증상도 상당히 위험했음. 두통에 메스꺼움, 졸리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다리도 풀린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산을 오르다니. 그나마 다행인건 중간에 아쉬움을 접고 하산 결정해 사고 없었던거. 휴~! posted at 07:03:47
06:30 에 아침. 국수 두 그릇으로 포만. posted at 08:03:12
아침 먹고 07:30 수허고성으로 이동. posted at 08:43:45
운남 여강 수허고성(束河古鎮) 돌아보기 posted at 09:15:49
수허고성(束河古鎮) 골목길 투어. 아주 좋았다. 1사간 주었는데, 다 돌아보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posted at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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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족의 상형문자 posted at 10:42:45
2023/12/18 운남 여강 수허고성(束河古鎮) 골목길 투어. https://www.youtube.com/watch?v=0TTqbFhh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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