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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01, 2024

2024/01/01 진주성 촉석루를 둘러 보다

잠깐 진주성에 들렀다 posted at 09:22:18 


진주 촉석루 posted at 09:37:47      촉석루에서 바라다본 진주 남강... 진주 남강하면, 진주 난봉가가 떠오른다. posted at 09:40:24 

 

진주성내에 산수유가 익어 말라가고 있어 한 웅큼따서 먹었다 posted at 10:05:01   진주에서 전주로.. 전주에 친구 부친상이 있어 조문. posted at 1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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