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일 마치고 곧장 시골 집으로 내려와 자고 일어나 아침에 부모님 모시고 시골 읍내에 마실 나옴. 장도 보고 아버지는 이발도 하고 목욕탕 들르신다하여 나도 이참에 머리카락 잘라 볼까하여 이발관에... posted at 09:39:05 2024/02/09
시골 이발소. 할아버지신데, 바리깡 안쓰고 가위로만ㅎㅎ posted at 10:40:44
고향집 별이가 너무 늙어 이제 일어 서고 앉는 것도 힘들어 하네...
옛 사진기록 찾아보니 2012년 7월 29일에 시골집에 데려 욌으니..
어언 12년. 할머니... posted at 17:16:24 2024/02/09
시골 집에 누님이 청소 로봇 하나 보내왔는데, 어르신들 로봇 청소기가 신기해 하며 내내 따라 다니며 요모조모 살펴본다ㅎ posted at 11:42:30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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