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도착. 고향 동네 입구 느티나무가 눈 옷을 입었다. posted at 10:02:46 2025/01/27
눈 구경하러 장안산 올라볼까 차를 몰아 무룡고개쪽으로 갔는데, 고갯길 오르는데 눈에 차가 밀려 포기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posted at 13:52:56
고향집 마당의 눈 내린 풍경 posted at 14:09:46 2025/01/27
눈 덮힌 언밭에서 고수 몇 뿌리 캐어 왔다. 고수 캐어 찬물에 씻었더니 손이 얼럴하네.. posted at 16:47:43 2025/01/27
아침에 잠시 눈 그친 사이, 마당과 집 입구 골목길을 쓸고 눈 치우고 나니,, 또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posted at 09:40:10 2025/01/28
눈에 갇혀 어딜 가지 못하고 있다. 아침에 치웠던 마당과 집앞 골목길 눈, 또 다시 눈이 많이 내려 도로아미타불. posted at 10:34:32 2025/01/28
눈 쌓인거 재 봄. 마당 LPG 가스통 덮개위에 30cm, 마당 화단쪽 30cm 이상. 장독대 약 27cm. 돌 담당위 약 27cm... posted at 17:50:32 2025/01/28
.. . . . . . . . . . . . . . . . . . . .
처마끝에 고드름이 달렸다 posted at 08:35:13 2025/01/29
설날 아침 집에 눈 쌓인 모습 posted at 08:38:58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