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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7, 2017

Al Jazeera의 다큐멘터리, [The Caliph 칼리프]

Al Jazeera 다큐멘터리 [The Caliph] 1부 중, 2대 칼리프, 오마르 Omar가 예루살렘 입성하는,,, 종자 아스람 Aslam을 낙타에 태우고 걸어서... pic.twitter.com/jfeGsBQRum posted at 21:56:38 2017/03/17  


러반트Levant 지역은 끊임없이 이민족의 침략과 내분으로 고통 받았던 저주의 땅. Roman Byzantine, Arab, Far-western Europe, Turk etc. posted at 22:14:36 201703/17

나름 유명한, 종교 지도자/선지자들은 누구나 모두,, 그 처음에는 이단, 이교도였다. posted at 22:26:54 201703/17

혈통(Blood Line)을 둘러싼,, 피튀기는 전쟁.. 왜 이리 정치나 종교에서 피의 대물림을 강요하는 걸까?? posted at 22:27:57 201703/17

칼리프Caliph, 이맘Imam, 술탄Sultan,,, 용어의 시대변화상/역사성... posted at 22:36:23 201703/17

"죽은 자에게 길을 묻다"; 문제는 제대로 묻지도 않고, 맘대로 해석해 버리는... ** 여기 성지순례하는, 저 많은 신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마음속의 가시'는 무엇일까나? pic.twitter.com/DHacr92F2e posted at 22:50:13 201703/17

본디, 사상이나 이념, 종교는, 그 발원지(초심, 중심)에서 보다는, 변방에서 공고화된다고 하더니,, 문제는 발전이 아닌, 심히 왜곡된 모습으로 퇴행하는 경우가 많아,,, posted at 22:54:43 2017/03/17


로마 교회의 일파에서 가시나 철로 만든 채찍으로 스스로를 때려, 마조히스트적인 피의 축제를 벌이듯,, 이슬람교의 일파에서도 스스로를 자학하며 피의 축제를 벌인다. * 사진: Al Jazeera 다큐멘터리 [The Caliph] Episode2 中.. pic.twitter.com/s5tl2jzSKN posted at 21:47:48 2017/03/15

어찌보면 종교란,, 신을 믿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 "어떻게" 신을 숭배할 것인가라는, 미신숭배방식에 관한 투쟁인듯,,, posted at 22:02:42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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