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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3, 2021

2021/10/02 설악산 오색~대청~공룡능선 산보

밤길을 달려 설악으로 가는 길. posted at 01:10:10 2021/10/02


설악산에 오를 준비. 사람들이 바글바글. posted at 02:59:51 2021/010/02  


새벽 산길에 줄을 지어 오르는 사람들.. 불빛이 만리장성처럼 이어진다 posted at 04:59:58 2021/10/02  

남조선 산속 곳곳에서, 새벽 어둠을 틈타 산악 강훈련중인 RO 조직원들, 빨치산 Partisan 동지들… posted at 06:11:50 2021/10/02  


설악산 대청봉 찍고 중청 대피소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posted at 08:01:40 2021/010/02  


희운각을 지나 공룡능선으로.. posted at 10:15:33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비선대에서 설악동까지 약 3km 더하면 약 9km를 더 가야… posted at 14:11:27 2021/10/02

저 멀리 바위의 형상들이 특이하다. 누에를 닮은 놈도 있고 맨 왼쪽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posted at 14:14:36  2021/10/02

마등령삼거리. 이이고 허리야, 아이고 다리야.. 힘들어 죽겠네. posted at 17:28:19 2021/10/02

아직 신선대에 도착도 못했는데, 날이 어둑해 진다. posted at 18:24:06 2021/10/02 ** 산보 동영상 : https://youtu.be/mXRzkrSdW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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