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01844 아빠가 캠핑과 땡볕 수영장에 데리고 다니며
예쁜 아이의 얼굴을 이렇게 망쳐놓았다
201108111901 자세가 쫌 거만한데... 담배물었냐?
201108111552 참 희한하세 휘어지는 아이의 손가락...
왼쪽 오른쪽 검지 손가락 모두 이렇게 휘어진다
201108121345 창문 밖으로 비내리는 소리...
이런날은 파전에 막걸리가 제격 ;
빗소리 들으며 홀로 막걸리에 해물파전을 즐기는 중...
201108131504 국립중앙박물관-극장용에서
"어린이돈키호테"를 기다리며...
201108131511 헬로키티 신발
신발의 주인은 지금 "칭찬칫솔"
사달라며 떼쓰며 심술부리고 있는 중...
201108131515 뮤지컬 "어린이 돈키호테"
201108131805 Raining out there...
201108151626 유모차에 핀 꽃다지
201108151654 호박... 호박이 참으로 이쁘게 자랐다
과천과학관에서
201108152220 이 밤,
잠 못드는 아이를 데리고 시냇가를 산책
양재천 다리 밑
201108162037 씩스볼...
당구를 못하니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꾸벅꾸벅 졸다 일어나다.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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