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평친 수첩 모퉁이의 글귀 :: "비밀로 덮어두면 타락하기 마련이다. 법의 집행도 마찬가지이다. 공개된 토론을 견뎌내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 pic.twitter.com/rihSimzy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December 14, 2011
오후 세시... 참 애매한 시간이다.
오후 세시... 참 애매한 시간이다. pic.twitter.com/aNk6u7Un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December 8, 201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