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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5, 2014

2014/02/12 상해(Shanghai)

"처음처럼"이 아닌 正品 "산처럼"이란 술 2014/02/11 @ Shanghai pic.twitter.com/qr8fl2eg3m
posted at 20:07:07

새벽에 잠에서 깨어, 쉽게 잠 못이루고 뒤척이며, 침대에 누워 바라다 본 창문 밖 어둠속 풍경... 주기적으로 번쩍이는 건물외벽의 경고등 불빛들이 도시의 맥박처럼 느껴진다 - 오늘 새벽 4시.
posted at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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