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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31, 2016
Tweet Archives_헤겔(Hegel) 관련 파편들(II),,,
Hegelian wolves,,, Freudian white whale... 12:01 PM - 31 Mar 2012
The triad of Spinoza-Kant-Hegel, Paganism-Judaism-Christianity or Deleuze-Derrida-Lacan… and more !! ow.ly/8upyZ
Catherine Malabou put it... "Deleuze:Hegel=Ahab:White Whale" 12:59 PM - 16 Jan 2012
"The Idea", The System, and Hegelian Matrix... And the fortress of commentators, authoritative texts. 10:40 PM - 24 Jun 2012
what i most detested was hegelianism and dialectics. my book on kant's different; i like it, i did it as a book about an enemy #dz_1973 11:21 PM - 4 Feb 2013
"Historiographers bind together the fleeting elements of story & treasures them up for immortality in the temple of Mnemosyne" #Hegel 11:11 PM - 13 May 2013
Georg W. F. Hegel@GeorgHegel Hegelian kiss: dialiptical technique in which the kiss incorporates its own antithikiss, forming a synthekiss. http://is.gd/7pzCX 10:04 PM - 31 Jan 2010
Georg W. F. Hegel@GeorgHegel Karl Marx twisted my teleological account of history into a materialist development theory culminating in communism. Bastard! 10:02 AM - 17 Jan 2010
“@GeorgHegel: Did you know that in my mid-twenties, I was a Hofmeister (house tutor) to an aristocratic family in Bern?” Sure.. I heard... 7:36 PM - 28 Oct 2011
“@bigsagacity: "I am a Hegelian looking for facts to fit the theory." Zizek”; Most people do that way... justifying by utilizing facts 9:54 PM - 16 Jul 2011
Being in HIStory vs. Dasein as becoming... RT @jppastor: Hegel’s interpretation of time _ http://twurl.nl/df4fa6 2:41 AM - 23 Oct 2010
Hegel-The Scapegoat of 20th Century Philosophy?...Interesting & significant Illustration! https://twitter.com/mosabou/status/19639528997 4:52 PM - 27 Jul 2010
Absolut Sprit. Speaking of Hegel... uquehan.tumblr.com/post/248820716… 10:27 PM - 11 Jun 2012
Tweet Archives_헤겔(Hegel) 관련 파편들(I),,,
헤겔(#Hegel)의 신학; 문제는 이종교배는 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스스로와 관계하고 스스로의 대상이되며, 자기의 본질을 자기 자체안에 내포하고, 자기 자체만을 통해서 현현하고 운동한다. 11:17 PM - 9 Aug 2010
어찌보면 헤겔(#Hegel)의 위대함은 바로 그의 논변을 통해 신적 존재감의 무게-극으로 밀어부친 신적 본질의 추상성과 함께 천변만화하는 운동의 논리-를 신의 자위행위라는 일위관지(一爲貫之)로 풀어 냄에 있지 않을까 한다. 11:15 PM - 9 Aug 2010
신적 총체성(Divine totality)... 헤겔(#Hegel)이 정신현상학, 논리학, 역사철학을 통해 적나라하게 밝혔듯이... 그건 신적 본질 혹은 절대정신의 "무성생식"과도 같은 자서전(自敍傳) 일뿐.. 11:10 PM - 9 Aug 2010
한때는 총체성, 총체적 인식이 진리이고 축복으로 여겨졌다. 헤겔(Hegel)의 거대한 금자탑은 가히 세상과 역사, 그리고 절대정신의 완성이었는데... 그게 다 신기루였는가?
10:50 PM - 19 Nov 2010
아마도 역사의 완성이라는 의미에서의 "역사의 종언"이라는 선언은... 1807년 헤겔의 일차 선언 이후 두 세기의 공백을 메꿀 수 있을 만큼(또는 공백을 일소할 만큼) 역사의 삽질이 다 이루어졌단 말인가? 6:11 PM - 5 Feb 2011
"사실 다윈의 진화론은 이전의 라마르크 또는 라이프니츠, 헤겔(Hegel)적 진화론의 원근법을 해체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11:06 PM - 21 Jan 2012
헤겔(Hegel)의 '정신'이란 태초라는 소실점(또는 궁극적 기원)에서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보는 듯한 시점이다.... 11:11 PM - 21 Jan 2012
신/절대정신의 자위행위...이종교배 되지 않는 “무성생식”의 자서전(自敍傳),,, - Hegel is the greatest and unique self-buggerer in the... tmblr.co/Z4ePByErMH4b 12:51 PM - 16 Jan 2012
Hegel이 명백히 지적한 대로 철저한 탐욕은 Kant의 윤리적 보편성의 숨겨진 진리이다 12:49 PM - 14 Apr 2012
편재... 神의 꼼꼼함. 헤겔이 말한 절대정신의 간계... 신의 꼼수? 9:10 PM - 6 Jan 2012
오늘은 어제 읽다 만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읽어 볼까나? 12:00 PM - 31 Jul 2016
만화, 헤겔 역사철학강의.. pic.twitter.com/zZqCdgDQLJ 12:03 PM - 31 Jul 2016
어제 읽은 데카르트도 그렇고, 헤겔도 유럽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직장생활" 하던걸 보면,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국가의 국경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범유럽세계였던듯... 12:12 PM - 31 Jul 2016
헤겔Hegel 양반의 책 중, 역사철학강의Philosophy of History의 서문만 대충 읽어 볼꺼나... 11:14 PM - 13 May 2013
[삽화] 강의하는 헤겔 Hegel. pic.twitter.com/6vDjJVC9Ql 5:05 PM - 29 May 2013
헤겔 양반이 언뜻 지나가면서 말하네. "The domain of reality-actually seen or capable of being so.." 어찌보면 현실이란 보이는 그대로라고 이야기 했을 수 있지만 그랬으면 하는 "해석"된 사실이라는... 11:30 PM - 13 May 2013
Georg W. F. Hegel@GeorgHegel Napoleon is a jackass. His men burnt my house down. Vive la révolution! pic.twitter.com/feNN0Tl01j 8:24 PM - 9 Jun 2014
오늘 트위터에서 헤겔이 나폴레옹에게 욕을 날렸다 8:51 PM - 9 Jun 2014
Napoleon is a jackass. His men burnt my house down. Vive la révolution! pic.twitter.com/feNN0Tl01j— Georg W. F. Hegel (@GeorgHegel) June 9, 2014
도대체 어쩌라고 헤겔 아저씨? - The tension between immanence and transcendence; “Transcendence” is the illusory... http://uquehan.tumblr.com/post/15927230629 12:47 PM - 16 Jan 2012
그 스스로가 전공투의 일원이었고, 헤겔 정신현상학의 번역자인 하세가와 히로시長谷川宏. 단어나 문제틀에서 헤겔적 풍미가 풍기지만,,, 정치,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윤리문제로 환원하는 것에 대한 지적! 전공투내에서의 유물론과 극한의 관념론의 조우... 9:45 PM - 14 Oct 2013
버릴려고 내놓은 책들. 근 일년이 지나도 마루 한켠에 그대로. 헤겔의 논리학과 정신현상학, 그람시의 옥중수고, 뭔가 미련이 있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더 이상 읽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읽지 않을 것 같다 pic.twitter.com/lkGontxvDP 11:31 PM - 13 Apr 2015
[Scrap] 자기 자신만을 원하는 신
"신은 가장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 이외에 (...)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나쁜 시키,,, 싸질러 놓은 자식들은 어떻게 할거야?? pic.twitter.com/Gdcc7e4TJa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1, 2016
[Scrap] Representations of The Intellectual... 지남철의 떨림....
Saturday, July 30, 2016
2016/07/30 양평, 세미원
연잎밥. 양수리 세미원옆 식당에서 저녁식사. pic.twitter.com/lLLCTtN53C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0, 2016
흡연정ㅎㅎ 세미원, 양수리 pic.twitter.com/D87cLTx5a8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0, 2016
화분이 참 예뻐요,,, pic.twitter.com/wavHYvUb1h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0, 2016
세미원, 세족대에 발을 담갔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 발이 얼럴하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0, 2016
오늘 양수리 세미원에서... pic.twitter.com/nSd2awKbIb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30, 2016
Thursday, July 28, 2016
부천서 성고문사건, 그리고 살인의 추억
Tweet Archives_구원의 십자가, 신들의 직무유기
서울의 야경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십자가들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붉은색 십자가와 육체를 구원하는 녹색 십자가들... 어두운 밤이면 그런 십자가들이 시야을 가득 채운다. 서울 하늘아래 십자가들이 어찌도 이리 많은지... 12:38 AM - 11 Aug 2010 구원받고 구제받아야 할 불쌍한 죄인과 영혼이 지구촌 그 어느곳 보다도 많은 것인가 이곳 서울이라는 곳은?... 십자가란 본디 죽음의 상징이 아닌가? 신마저 죽임을 당했던 그 십자가! 12:38 AM - 11 Aug 2010
오늘도 어김없이 보는 어둠속의 저 성당의 십자가 불빛... pic.twitter.com/ihZIFs6SQJ 10:21 PM - 10 May 2013 단지 하나의 상징일지라도, 세상 그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계기라면,,, 저 하늘의 공허한 십자가도 충분히 빛날 가치가 있겠지... 8:56 PM - 8 May 2013
허공에 매인 십자가도 우릴 구원 못하지... 10:48 PM - 24 Jul 2011
"어설픈 희망이나 구원 같은 것은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 저 하늘위의 십자가도 우리를 구원 못하지...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7 12:18 AM - 12 Jan 2012 진정으로 "비극"적인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처럼... 어설픈 희망이나 구원을 애초부터 꺼내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잔인함에 있을지도 몰라. 12:21 AM - 12 Jan 2012
하종강@labordream : "우리는 2천년전 예수님을 기억하며 십자를 달고 다닙니다. 2년전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란 리본을 비웃는 것은 십자가 예수님을 모욕하며 '지나가던 자들' 같은 일입니다." - 오늘 우리 교회 설교 중에서... pic.twitter.com/OKSk1MgPfu 12:45 PM - 27 Mar 2016
아직도 깜깜한 저 깊은 바다, 냉랭한 신의 품속에서,,, 12:52 PM - 12 Apr 2016무능하고 무력한 어른들, 저 세상 끝가지 지고 가야 할 영원의 십자가... 8:56 PM - 15 Apr 2016 아득한 심연으로 서서히 사라져가던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차디찬 TV화면을 통해, 멍~허니 지켜만 보던, 용서 받지 못할 어른들의 죄이다. #Remember0416 9:10 AM - 16 Apr 2016
"나의 신은 십자가에 달려 계신다. 그런데 나는 쾌락을 즐겨도 좋을 것인가?" ; 내가 신보다도 더 행복하다는 것이 옳은 일인가? 라는 고뇌ㅋㅋㅋ 이런 죄/부채 의식의 힘이란,,, #Feuerbach 11:11 PM - 9 Jan 2013
“@Emile_Cioran_kr: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안락의자에서 죽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2천년 전부터 우리에게 복수하고 있다.” :: 신을 십자가에 못 밖아 죽임에 대한 복수... 9:14 PM - 6 Jan 2012
cenjust@cenjust 예수님이 목사들 먹고살라고 십자가에 못박히셨.....? https://twitter.com/cenjust/status/700275473486450688 8:07 PM - 18 Feb 2016
요즘 같아선, 神들의 직무유기에 대해서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뭐, 한편으론 이런 사단의 원인이 그들 모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11:16 PM - 27 Jul 2016
Tweet Archives_희생, 희생제의,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힌 신의 이미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들고 나타난 아들-신인(神人)은 "십자가에 못 박힌 신/고난받는 신의 모습"으로 표상된다. 고난을 통한 사랑의 확인/인간을 향한 고뇌/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열정... 그를 통한 구제12:39 AM - 11 Aug 2010
종교에서 희생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인간은 희생을 통해 신을 구속하기 때문이다.기독교에서의 가장 극명한 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이미지...신의 사랑도 희생을 요구한다.인간세상도 신의 폭력성을 닮아 이런저런 이유로 희생양을 필요로 한다.2:07 AM - 23 Jun 2010
희생제의.. 희생을 통한 신들의 구속; "브라만은 희생을 통해 신들을 조정한다" -Joseph Campbell vs.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 그의 아버지를 구속하기 위해 죽는다" -Slavoj Zizek 2:25 PM - 3 Aug 2010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다.... The Virgin in person puts Christ on the cross; this is Masoch's version of "the death of God".11:05 PM - 16 May 2012
동정녀 마리아는 자신의 아들(Christ)를 십자가에 매다는, 그를 Eve의 아들(Cain)이 가진 것과 같은 표식 즉 십자가 아래 매다는 행위를 통해 어머니-여신의 목적... 복수를 수행한다.11:06 PM - 16 May 2012
어머니의 복수;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는 것은 아들(예수)이 아니라 아버지인 신, 즉 아들에게 내재한 아버지와 닮은 모습인 것이다.11:08 PM - 16 May 2012
神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신과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는 무지몽매한 일반 민중이 아니라, 신과 긴밀한, 그의 대리인인 성직자/목자들이란다10:29 AM - 25 Aug 2011
십자가에 못 박힌 神의 모습처럼,,, 고난/수난의 종교像은 왜? 실제로 고난을 받는 것은 인간인데 고난 받는 神의 모습으로 표상될까?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죄가 대속되는 것도 아닌데... 12:19 PM - 9 Jan 2013
"사탄은,,, 못되게 구는 힘쎈 왕초로 해석된 하느님, 율법의 신... 그걸 거부한 예수의 결말은 십자가에 못박힌 神으로서의 Image" pbs.twimg.com/media/BJ44RbsC… 9:43 PM - 11 May 2013
[기독교의 심리학] 니르바나-신과의 합일을 꿈꾸던 성직자의 무력감..거기에서 증오가 잉태되고, 복수심에 불탄 증오는 神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이어진다. 십자가에 못 박힌 신의 이미지! 신에게 선전포고했는데 하물며 인간에게야 #Nietzsche 10:43 PM - 7 Jun 2010
"모든 인간의 희생행위에는 계획적으로 수행될 경우 행위의 대상이 되는 신을 기만한다.희생은 신을 인간 목적에 종속시킴으로써 신의 힘을 해체한다";『계몽의 변증법(Dialektik der Aufklaerung)』- #Adorno & Horkheimer 12:33 AM - 26 Nov 2010
"[희생제의/신을 향한 구속] 모든 인간의 희생행위에는 계획적으로 수행될 경우 행위의 대상이 되는 신을 기만한다. 희생은 신을 인간 목적에 종속시킴으로써 신의 힘을 해체한다… 희생적..." http://uquehan.tumblr.com/post/1691857735 1:20 AM - 27 Nov 2010
희생제의란 언뜻 숭고하게 보이지만 그 실체는,,, 당하는 자에게 참담하다 8:59 PM - 6 Mar 2013
Sunday, July 24, 2016
서천 선도리 갯벌 체험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마을에,,, pic.twitter.com/w1nY7aAy09—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10, 2016
오늘 서천 갯벌에서 잡은 조개. 미역국에 넣어 먹겠다고 집에 가져와서 해감 중. 냉장고에 들어가려나 모르겠다. 아이 체험 학습만 아니라면, 사서 먹는게 더 싸게 먹힘ㅎㅎ pic.twitter.com/3gSeQwIVBJ—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10, 2016
2016/07/24
갯벌에 조개 캐러 옴 - 서천 선도리 갯벌. pic.twitter.com/VIkknOL7bt—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용왕식당에서 해물칼국수로 이른 점심을,,, pic.twitter.com/ZiJMZlRsnU—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갯벌체험버스... pic.twitter.com/5RBBLuB6x6—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조개잡이,,, pic.twitter.com/S8AC9azIWp—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서천 선도리갯벌 pic.twitter.com/VwHucT3EWq—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갯벌 '체험'이 아니라, 땡볕에 중노동이었네. 집에 돌아와 뒷정리하고 나니 삭신이 쑤셔요...—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24, 2016
Saturday, July 16, 2016
자이니치, 조선족, 고려인, 이방인, 재외동포(?)
Sunday, July 10, 2016
2016/07/07~07/10 제주(Jeju)
제주 중문단지내 롯데호텔리조트... pic.twitter.com/O75nzIyGvz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7, 2016
야경,, 제주 중문단지... pic.twitter.com/ECPyj3nCks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7, 2016
Swimming pool,,, pic.twitter.com/LSNGhl3e0A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8, 2016
제주 중문 해변,,, pic.twitter.com/3iQxSrxIWs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8, 2016
석양빛이 아름다워,,, pic.twitter.com/hXO65eD6hI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8, 2016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내리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10, 2016
수영장. 비가 내려도,,, pic.twitter.com/wsgBUj5OrR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10, 2016
비 내리는 날, 수영장... pic.twitter.com/tT3K2zefx6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10, 2016
잠시 기다리다지쳐 통로 쇼파에 앉아 졸았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10, 2016
공항이,, 이건 뭐 도떼기시장도 아니고,,, 시끄럽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 게이지 급상승...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ly 10, 2016
Sunday, July 03, 2016
2016/06/28~06/30 상해(Shanghai)
새벽 댓바람에 일어나 부산스럽게 나섰더니,, 너무 일찍 도착했나 보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7, 2016
Way to Shanghai,,, pic.twitter.com/biOc74X990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7, 2016
오늘 저녁은 대만식 탄탄면,,, pic.twitter.com/qVasbmeFib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8, 2016
이런거 보면,,, 결제 관련해서 중국 한국보다 훨씬 앞서간다. 상해 시내 까르푸 매장에서... pic.twitter.com/eAea7NhYzF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8, 2016
중국의 모바일 결제 인프라 및 실제 사용율 측면에서는 세계 1등...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 급성장…지난해 결제액 미국 제쳐 중국이 원톱.. https://t.co/DcGdbUP8re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August 24, 2016
어,, 호텔에선 VPN 없이도 트위터 접속이 가능하네. 지난번까지는 vpn 연결해야 했었는데....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8, 2016
확인해보니 Google, Twitter, Instagram, Youtube 모두 vpn 없이 접속 가능,,, 이게 전체적으로 접속을 허용한 것인지, 호텔에서만 제한적으로 열어 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8, 2016
오늘 아침에 비행기 타고 올 때, 약간은 낙차가 큰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 뭐,,, 기류의 영향이라고 했지만, 파일럿이 일부러 즐긴거 같다라는 느낌적 느낌.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8, 2016
오늘 저녁은,, 말린 오향장육(돼지고기) 올린 돌솥밥으로... pic.twitter.com/89keitajdE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9, 2016
오늘도 저녁 먹고 중산공원 산보를 나갔는데,, 날이 습하고 끈적거려서 걸어도 영~ 불쾌하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9, 2016
오늘도 중산공원 앞에 단체로 모여서 춤을,,, pic.twitter.com/6JyAQwZHK1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9, 2016
오늘 저녁, 해질녘 하늘,,, pic.twitter.com/4dL5xBYqsT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9, 2016
화려한 호텔 건물, 그리고 그 호텔 뒷편 골목의 아파트 풍경. 저 아파트는 사람들이 떠나고 곧 철거될 운명인 듯... pic.twitter.com/1jQtQ35BZP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29, 2016
이리저리 움직이며 길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는거,,, 좋아.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30, 2016
점심먹고 입가심으로 기린이찌방 캔맥주 하나 사서 마셨더니,, 약간 노곤해 지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30, 2016
비행기는 30분 연착. 다반사..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30, 2016
예정보다 근 두시간 delay,,,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