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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8, 2016

부천서 성고문사건, 그리고 살인의 추억


RT @kohjongsok: Rt) 부천서 사건 때 경찰과 언론이 "운동권이 성을 혁명도구화했다"고 지랄 떨던 게 기억난다. JS도 기자질하고 있을 때임. 문귀동이는 요새도 교회 잘 나가나? 이 짐승이 그때 주장하길, 자긴 기독교인이어서 거짓말을 못 한다고. 푸하! posted at 23:24:03 2013年12月12日

뉴스를 보다가,,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富川署 性拷問 事件) : "혁명을 위해 성을 도구화하고 있다"라는게 당시의 보도지침이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망언이라고 자기비판하는 경향신문ㅎ pic.twitter.com/RKkGwbtap4 posted at 13:01:11 2016年07月19日



오늘 "살인의 추억"을 다시 보다가, 영화의 한 꼭지에서 '문귀동'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 ; "저 형사 새끼들 거시를 다 짤라 버려야되..." 라는 이야기에 꼭지 돈 무식한 형사 시키ㅎㅎ pic.twitter.com/Q9idyFYoQM posted at 22:32:58 2016年07月27日


문귀동, 이근안.. 어디서 뭐 하고 사나? 나름 '국가 유공자'를 자처하며 두다리 뻗고 잘 살고 있다 라는게 열 받는다. posted at 22:41:50 2016年07月27日

[살인의 추억] 한 장면; 흉악한 살인범을 잡기 위한 절박한 형사의 모습과 지능적이고 사악한 범인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론 폭력적이고 어두운 공권력과 거기에 당할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개인의 대비. pic.twitter.com/RlQwRMNshf posted at 23:00:55 2016年07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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