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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27, 2019

2019/03~2019/06 명동에서의 풍경..

오늘 구내식당 메뉴; 목살스테이크. 만가닥버섯스프. 계란후라이. 감자튀김. 샐러드파스타. 버섯야채볶음. posted at 13:05:36 2019/03/21
 

과식해서 점심 후 명동길 산책하고 들어옴 posted at 13:06:55 2019/03/21

명동성당. 안쪽은,, 처음 들어와 봄. posted at 13:08:20 2019/03/21 

수원왕갈비치킨과 유부초밥, 쫄면,,, 무리해서 많이 담아왔네. 또 과식. posted at 12:24:36 2019/04/11

고객님이 저녁 먹자하여, 무교동의 막횟집 영덕식당에서, 과매기, 안주물회, 가자미찌개에 소맥하고 집으로... posted at 20:09:02 2019/04/11 날이 좋아 잠시 명동성당 돌아보고 들어왔다 posted at 13:02:13 2019/04/12 

점심 밥먹고 햇볕 쬐러 명동성당에 나와 햇살 목욕을 즐기고 있음.

햇살 따스한 옛 계성여고 자리에 있는 계단에 앉아, 지긋이 눈감고 느껴보니,, 겹겹이 쌓여가는 내 뱃살의 무게가, 자못 묵직하다. posted at 12:45:58 2019/04/15

오늘도 같은 자리에 앉아, 뱃살의 묵직함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을 쬐었다. posted at 12:55:26 2019/04/16

명동성당 옆, 계단 틈에 핀 꽃. posted at 13:13:28 2019/04/16


명동 길 걷다 보니, 여기에 이회영.이시영 형제 집터,,, posted at 13:11:50 2019/04/17

 


명동성당 가는 길. 하늘이 흐리도 빗방울이 슬쩍,,, posted at 12:23:03 2019/04/18

명동성당 성모 마리아님의 그늘아래서,, 수월관음의 탄생을 읽다 왔다. 水月觀音. posted at 13:02:51 2019/04/18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오늘의 말씀 ;; “도룡지술”屠龍🐲🐉之術,, posted at 08:46:38 2019/04/19


점심시간을 맞아, 명동성당에 앉아 조용한 분위기에 명상,,, posted at 13:06:38 2019/04/22 안경 벗은 눈으로 멀직히 앉아 바라볼때는, 빛은 퍼지고 굴절되어 보이는게 마치 연꽃이 이글거리는 것처럼 보이더니,, 가까이 가서 사진찍으니 맹숭하다. posted at 13:10:24 2019/04/22


예수의 희생과 시바의 희생에 대해 잠깐 생각하다 왔다. 인간에게 속박된 神。Om Namah Shivaya. posted at 13:12:48 2019/04/22

오늘 점심 명동성당에서,,, posted at 15:46:38 2019/04/23

명동성당에 앉아,, ‘사막의 종족들은 어떤 연유로 신들 사이에 위계질서를 세우고, 오직 하나의 신만을 섬기는 기행을 벌였을까?’ 라는 주제로 깊은 명상을 해보려 했으나 결국 졸음에 굴복당하여,, 졸다 왔다. posted at 15:47:33 2019/04/23


오늘은 술 덜깬 상태로 명동성당에 앉아,, (로또복권 일등 당첨의 기도는 포기하고) 영원하고도 원대한 우주평화를 위해,,, 시바께 기도하였다. posted at 13:04:07 2019/04/24

점심 식사후 성소로 향하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후다닥 사무실로 쫗겨 왔다. posted at 12:33:04 2019/04/25

오늘 점심은 전복해물뚝배기에 삼치유자구이. 미쉐린 퐈이브 스타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겠다고,, 서울역 부근에서 미팅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지나쳐온 신세계 백화점 본점 지하 푸드코트의 유혹을 떨치고 옴. 전복해물뚝배기, 맛이 깔끔 칼칼. 커다란 전복 두개. 살이 튼실한 꽃게 다리 두쪽. 중새우 하나. 기타 조개류,,, 후식 오매기떡은 살짝 얼린 맛이 별 다섯개. posted at 12:33:32 2019/04/26

성당에 앉아,, 유리창 바라보다 옴. posted at 13:07:41 2019/04/30

공중부양하는 탑. 탑의 이미지는 종교 불문, 공통적인 상징인듯... posted at 13:08:53 2019/04/30

청계천을 지나, 광화문쪽에 와서 똠양꿍, 마시고랭, 미고랭 등등을 폭풍흡입하고 헤어져 집으로,,, posted at 19:53:33 2019/04/30

명동교자 칼국수.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했더니,, 마늘 칼국수라고. 그렇네, 명동교자의 김치가 상당히 쎄다. 마늘 맛이 그냥😱😱 posted at 12:20:38 2019/05/07

오늘도 미쉐린 퐈이브 스타 구내식당에서 맛점. 별이 다섯개. ⭐️⭐️⭐️⭐️⭐️ posted at 12:38:22 2019/05/09

성모무염시태,, 어려워. 난무하는 개념들,,, posted at 13:01:11 2019//05/09

오늘도 마음속에 점 하나를 찍었다. 點心. 딤섬. 오이시이 히루고항. posted at 12:07:43 2019/05/10

명동성당에 눈감고 가만 앉아있다가 꾸벅 졸았다. posted at 12:47:21 2019/05/10

점심먹고 들른 커피집. 돈나무에 돈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posted at 13:27:04 2019/05/14

오십중반 아저씨 둘이서 책상에 선 그어 놓고, 선 넘어 오지 말라고 싸운다. posted at 11:26:26 2019/05/15

성당 의자가 불편해서 낮잠을 자기가 어려워... posted at 12:17:05 2019/05/15

오늘 점심은,,, 미쉐린 퐈이브 스타!!⭐️⭐️⭐️⭐️⭐️ posted at 12:43:08 2019/05/21

명동성당에 앉아, 안경벗고 저기 저 둥근 스테인드 글라스를 바라보고 있으면,, 빛이 번져 마치 연꽃이 이글거리는 것 처럼 보인다,,, posted at 13:01:09 2019/05/21

출근길 엘러베이터. 꼬마 아이가 엄마손을 잡고 한손으로 마법을 걸고 있다. "이제 엄마 손 못 움직여",, 어린이집이 있는 층에서 도착해 엄마가 빨리 가라 하니,, 어? 움직이면 안되는데ㅠ으~잉ㅠㅠ posted at 08:39:55 2019/05/28

오늘 점심 별점. 별 4개 반; 고기와 국수의 조합이 좋았음. 그러나 고기가 LA 갈비 형태라, 뼈가 있어서 같이 나온 깻잎무쌈에 쌈 싸먹기 조금 불편했,,, posted at 12:32:18 2019/05/28

성당안에서 의자에 기대 엎어져 자다 이제 깸. posted at 13:12:59 2019/05/28


아침 출근길, 을지로3가에서...posted at 08:44:38 2019/05/29

오늘은 명동성당에 가만 앉아,, 기독교의 삼위일체 Trinity, 성부-성자-성령과 힌두교의 삼위일체, 비슈누-시바-브라흐마 에 대해 잠시 비교, 생각해 보다.

생각은 깊게 길게 하지 못하고,, 졸다 왔다ㅠㅠ posted at 13:15:47 2019/05/29

오늘은 다동 장군보쌈족잘집에서,, 고객님께서 사주신 홍어+수육과 족발, 그리고 막걸리에 취해 집으로,,, 아직도 날은 훤하네. posted at 19:55:34 2019/05/29

술 사준 고객님이, 문자로 [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기사 링크 보내줘 읽는데,, 서론의 ;; “고전은 변치 않는 근본문제에 대해 결정적인 답을 제공하기에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문제에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나은 통찰과 자극을 주기에 유의미하다” 라는 말에 공감. posted at 20:08:43 2019/05/29

말한 것, 말하지 않은 것, 묵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 ;; “공자는 말하거나 혹은 침묵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명시적으로 자신은 특정 사안에 대해 침묵하고자 함을 표명한다” posted at 08:03:24 2019/05/30

“내 침묵이나 생략을 너무 과도하게 해석하지 말아주세요” m.hani.co.kr/arti/culture/r… posted at 08:15:25 2019/05/30


“나무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세상에 널린 끔찍한 짓에 대한 침묵이므로 거의 죄악이라면,, 그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 posted at 08:17:22 2019/05/30

오늘 아침엔,, 김영민에서 강신주로 넘어가더니,, 칼 포퍼의 "반증가능성" 까지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ㅎ posted at 09:07:53 2019/05/31

반증가능성; "검증 가능한 것만 과학"이라는 논리실증주의에 맞서, 반증주의는 (경험적 관찰에 의한) "완벽한 검증은 불가능"이라는 주장... 딱 여기까지만 인정, 이해하기로... posted at 09:08:54 2019/05/31

오늘 아침, 서울역쪽에 미팅이 있어 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에 남대문이 뚫려 있어 지나갔다가, 반대편이 막혀 있어 다시 돌아 나왔다. posted at 18:56:34 2019/05/30

오전에 서울역에서 미팅하고, 명동쪽으로 와서 란주칼면 蘭州刀削麵 집에서 점심으로 중국식 칼국수 먹음. 본토의 맛을 찾아서ㅎ,,, 국물이 좀더 진했으면 하는 바램적 바램. posted at 12:59:03 2019/06/26  

Tuesday, June 25, 2019

햄스터, 푸딩, 뿌딩... ;; 2017/06/15~2019/06/11

아이의 소원. 햄스터. 한마리 사옴. 푸딩. 혼자라서 심심한지 웅크리고 가만히 있음. posted at 14:56:24 2017/06/15

아이가 사온 햄스터는 홀로 외로이,, 갇혀 있는 삶이 너무 힘들어,, 긴긴 시간을 홀로 삼키고 있다. posted at 01:18:42 2017/06/20

모두들 집에 왔는데,, 아이와 엄마는 자기들 일로 바빠 나랑 놀아주질 않고,, 하는 수 없이 집안 서열 막내인 푸딩을 깨워 잠시 놀았다ㅠㅠ posted at 21:51:15 2017/07/08



우리집 햄스터 푸딩의 행복증진을 위한 그물침대 구입이 시급하다 posted at 12:41:07 2017/07/13 

집 나갔던 우리집 햄스터, 푸딩을 찾았다. 푸딩은 어떻게 집을 뛰쳐 나갔을까? posted at 20:47:22 2017/07/23

햄스터 푸딩은 집안에 벌러덩 드러누워서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다. posted at 17:40:39 2017/08/15

집에 사람은 없고, 햄스터 한 마리만 어둠속에서 딸그닥 딸그닥 거리고 있다. posted at 19:53:20 2018/01/03

푸딩이 좀 늙어 가는거 같다. posted at 20:19:00 2018/01/21

 

햄스터도 배를 위로 하고 벌렁 누워서 잔다 posted at 01:24:15 2018/01/23

살아 있네. 세탁실에서 홀로 쓸쓸히 늙어가는 푸딩. 초등학생 햄스터 사육 금지법을 만들든지 해야ㅠㅠ posted at 19:31:33 2018/04/20

집에 햄스터, 푸딩 혼자 있는데,, 아침에 물만 채워주고 밥은 못 줬는데. 집을 잘 지켜 주겠지? posted at 20:54:10 2018/05/28

푸딩. 자는걸 깨웠더니,, 짜증스런 표정. 미안.. posted at 16:34:31 2018/06/23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우리집 햄스터 푸딩도 축 늘어져 자고 있다. posted at 21:57:26 2018/07/12

푸딩,, 검은콩을 먹고 있는데 조용이 접근하니 놀랐음.. posted at 20:55:32 2018/07/13

주머니속 햄스터, 뿌딩. posted at 11:28:24 2017/07/27

pic.twitter.com/RtCJ1P0jAY posted at 11:29:47 2017/07/27

해바라기씨앗을 먹으면 행복해지는 뿌딩.. pic.twitter.com/ws69CtTjtR posted at 11:30:55 2017/07/27


햄스터 뿌딩도 더운지 잠을 자다 자꾸 자리를 옮겨 가며 잠을 잔다. 무더위에 힘들겠지.. posted at 20:08:16 2017/07/27

우리 푸딩이 늙어서 그 좋아하던 해바라기씨도 몇개 못 먹더니 빵부스러기 주니 그나마 조금 갉아 먹다가 포기. 뿌딩옹. posted at 23:29:45 2018/08/18

 

양파 과자 하나 놓아 두니, 쇼파밑에 숨어 있다 유혹에 못이겨 스르륵 나옴. 하지만 늙은 푸딩옹의 관심은 잠깐. posted at 23:48:51 2018/08/18


풀어 놓았던 푸딩. 티비 보다 졸다 일어나,, 근 30여분간 찾아가,, 손도 닿지 않는 싱크대 밑 안쪽 구석에서 겨우 찾아 다시 우리에 가둠. 미안해 뿌딩... posted at 01:50:32 2018/08/19

고향 장수에서 아침에 출발, 평택 들렸다 서울와서, 출국하는 집사람 짐싸서 인천공항에 바래다 주고 다시 서울 집에 돌아와,, 혼자 남겨진 햄스터, 푸딩을 데리고 원주로... posted at 19:17:16  2018/09/02


푸딩은 낯선 곳에 와서 어리둥절. posted at 22:05:03 2018/09/02

푸딩 옹이 올 여름 무더위에 더 폭삭 늙은 듯... posted at 23:23:59 2019/09/03

밤에 심심해,, 푸딩(뿌딩)을 괴롭히며 놀았다. posted at 22:22:07 2018/09/05


늬가, 감히,, 나의 손톱을 무는 게냐?? posted at 22:29:53 2018/09/05

푸딩 옹. 몇 번 뛰어내리더니,, 이젠 익숙해졌다고, 용감해져 풀쩍,, 후루룩,,, 늙으신 나이에 무리하심ㅠㅠ pic.twitter.com/uqPbkKZoEd posted at 22:38:29 2018/09/05


자다 말고 일어나, 아랫배가 부글부글하여, , 푸딩이 살고 있는 화장실에서 큰일 봄. posted at 00:03:50 2018/09/06

뿌딩이 혹시나 풀벌레를 먹을까 해서, 밖에서 녹색의 조그마한 풀벌레를 하나 잡아 들고 들어와 자고 있는 애를 불렀더니,, 처음에는 살아 있어 놀라 어쩔바를 모르고 두어번 탐색하다,,, 결국엔 풀벌레의 몸통을 먹어버렸다.posted at 23:12:03 2018/09/06 


우리 푸딩이 1년전만 해도 이렇게 풋풋한 애기 였는데,,, pic.twitter.com/gt8DqkTVjj posted at 23:54:31 2018/09/06

푸딩. 잠시 집을 치워주고 씻는 동안 세면대에 넣어두고 보상으로 해바라기씨를 주었더니,, 세면대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벌러덩 드러 누워 해바라기씨를 발라 먹는다. posted at 21:17:14 2018/09/09

pic.twitter.com/0LWHKMONKR posted at 21:19:11 2018/09/09



푸딩 옹.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뭐 하나? 하고 봤더니,, 눈 감고 졸면서 딱딱한 음식을 씹어 먹고 있다. 불을 켜니 어리둥절 놀람. 내가 이빨 닦는 사이,, 만사가 귀찮은지, 화장지 물어다 잠자는 굴의 입구를 막고는 안으로 칩거. posted at 23:15:59 2018/09/10 

오늘 밤엔 푸딩에게 특별식을 줬다. 얼린 귤 한쪽. 땅콩 두개. 마카다미아 하나. posted at 22:41:212018/09/11

세수를 마쳤으니,, 이젠 달려보자!! pic.twitter.com/v6EkaGq3Ly posted at 07:26:49 2018/09/14

푸딩. 은근히 까탈스럽네. 목욕용 모래와 베딩을 같이 섞어 조그마한 그릇에 넣어 줬을땐 신경질을 부리더니, 베딩용 재료를 별도로 깔아주니 쬐끔 맘에 든 듯. 하지만 베딩도 조그마한 용기에 담고, 위에는 커피 여과지로 천막처럼 만들어 줬다. 매일 두번 청소하고 세팅하는 것도 힘듬. posted at 23:00:17 2018/09/14 내가 아이 보러 10여일 집 떠나면, 푸딩은 누가 돌볼거냐는, 푸딩 죽일 거냐는,, 아이의 걱정. 나는 어떡??? posted at 23:18:12 2018/09/14

푸딩!,, 집 잘지켜라. 명절 연휴 잘 보내고... posted at 08:46:59 2018/09/22

푸딩. 살아있네. 밥은 얼마 먹지 않은 듯. 여전히 수북히 쌓여 있다. posted at 14:20:302018/09/26

푸딩, 뿌딩,, posted at 20:33:25 2018/11/05

 

뿌딩, 푸딩,, pic.twitter.com/knLQvOcoQ1 posted at 20:35:39 2018/11/05



뿌딩 pic.twitter.com/ZccBTO1YhB posted at 20:25:52 2018/11/06

오늘, 뿌딩을 데리고 원주에서 다시 서울집으로 왔다. posted at 23:52:58 2018/11/15  


이불 빨래 다 되길 기다리는 중. 햄스터, 푸딩의 밥도 많이 챙겨 줬고.. 혼자서 10일 동안 잘 살아야 할 텐데.. posted at 14:23:32 2018/11/16


드디어 집 도착. 푸딩은 살아 있네. posted at 20:27:36 2018/11/26 햄스터 푸딩.왼쪽눈이 부어,안쪽 눈꺼풀이 눈을 완전히 뒤 덮어 병원에 진료. 감염성 질병 같은데,,.... 사람 손을 타서 그런가?... 푸딩. 수컷이었네.... 뿌딩은 의료보험이 안됨. 진료비, 주사비, 일주일치 약값해서 8만1천400원.드디어 집 도착. 푸딩은 살아 있네. posted at 12:35:44 2018/12/29

부은 눈을 하고, 케일을 먹는 푸딩. pic.twitter.com/mqNsgKPcuK posted at 14:24:05 2019/01/01


푸딩에게 항생제 먹이고, 눈에 안약 넣어 줌. pic.twitter.com/52OkWZMCz8 posted at 18:27:54 2019/01/03



푸딩이 치매에 걸렸나... 쳇바퀴에 온통 똥칠을 해 놨네. posted at 10:16:08 2019/01/12

뿌딩,, 어린잎 채소 많이 먹어.. pic.twitter.com/Vn4Iz1LE3C posted at 22:19:37 2019/01/16


뿌딩에게 고수 한 뿌리 줬더니 잠깐 맛을 보고는 도망 다님ㅎㅎ posted at 12:29:09 2019/01/19

햄스터는 벌러덩 누워서 잠을 자다, 내가 뽀시락 거리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긴 했는데, 졸려서 눈을 못뜨고 머리만 삐죽... posted at 17:01:10 2019/02/02

뿌딩,, 슬며시 다가가서 자고 있는 모습 사진 찍으려 하니,, 졸린 눈을 하고 부시시 내다본다. posted at 19:47:37 2019/02/15

 


뿌딩 할아버지. 턱괴고 주무신다. 설겆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아랑곳 하지 않고,, posted at 19:33:30 2019/03/09



“해바라기씨를 내놓으란 말이다.!! 인간아...” by 햄스터, 푸딩. posted at 22:25:57 2019/04/12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 곱게 내놓아라!!! 이 나쁜 인간아,,,🤯🤯” pic.twitter.com/cTPl8tUDjt posted at 22:30:17 2019/04/12


햄스터, 뿌딩.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씨를 주는데도 피하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 자몽을 깠던 오른쪽 손에서 자몽 냄새가 심함. 약간 덜한 왼쪽 손으로 주니, 낼름 받아 먹음.😸😸, 짜식,, 까칠하긴... posted at 22:15:12 2019/05/07

우리집 햄스터 뿌딩. 이젠 나이 먹어 늙어서 그런지, 그 좋아하던 해바라기씨 까먹는 것도 힘들어 한다. 내가 해바라기씨 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줘야 하나??😭😭 posted at 20:51:08 2019/05/27

우리집 햄스터, 푸딩. 조만간 죽을거 같다. 늙어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어하고, 밥먹는 것도 힘들어 하고... posted at 16:15:16 2019/06/09

딩 옹. 수척하고 힘들어 하는,,, pic.twitter.com/My15En6TBt posted at 21:14:54 2019/06/09


우리 푸딩옹께서 아침에 돌아가셨다는 전갈을 받음. posted at 08:03:06 2019/06/11

R.I.P,,, Pudding. posted at 10:07:22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