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앞에 주차해둔 자전거 찾으러 버스타고 출발. 오늘은 춘천에서 서울까지 달려보자.
버스 시간이 애매하여 지하철 보니,, 결국 이래저래 도착시간 비슷.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김유정역. 약간 허기를 느낌. 두 정거장 남았네,,,
posted at 09:23:51
청명한 날씨
posted at 09:30:22
춘천에서 대성리까지 쉬지 않고 달렸네,, 대성리역 부근에서 잠시 휴식.
posted at 12:43:25
3시간. 달려옴.
posted at 12:45:04
의암호에서,, pic.twitter.com/1lzwJl7ak4
posted at 12:51:17
강촌쪽으로 달리는 길,,, pic.twitter.com/qRcIDxRaxx
posted at 12:52:28
춘천에서 대성리역까지 오던길 ;; 하늘과 구름, 물, 그리고 꽃길,,, pic.twitter.com/U497HEyEEW
posted at 13:06:41
오늘 구름이 예쁘게 무르 익었음. pic.twitter.com/6xfSMme82U
posted at 13:19:22
양수리. 여기서 잠시 갈등 中. 양수리에 있는 친구를 불러내 낮술 한잔의 유혹,, 오늘은 그냥 가자. 다음에,,,
posted at 14:27:28
팔당초계국수본점은 사람이 만땅, 대기줄이 길어서 그 옆집에서 초계국수로 늦은 점심. 옆집보다 천원 비싼 9천원.
posted at 15:00:06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맛은 역시 옆집, 팔당초계국수본점을 못 따라가는 듯. 맛감이 많이 떨어짐.
posted at 15:31:36
미사대교 아래에서 잠시 휴식. 이 더운 땡볕에 무슨 고생이람,,,
posted at 16:13:51
6시 집 도착을 목표로 다시 달려보자
posted at 16:23:06
아침에 춘천까지 버스+지하철 타고 근 2시간, 춘천에서 집까지 자전거로 8시간의일과를 끝마치고서 침대에 벌러덩.
posted at 18:14:25
대성리에서 양평쪽으로 오는 길의 풍경,,, pic.twitter.com/bUqX0EJVTf
posted at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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