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쉴 휴식 자리를 잘 잡았군,,, posted at 10:26:07 2019/06/01
또 다시 여기를 지나며,,, posted at 10:26:32 2019/06/01
개화산 약사사 가는 길,,, posted at 11:09:02 2019/06/01
스님께서 예불을 마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꼬딱지를 파고 선, 탄지 신공으로 코딱지를 날려 버리신다. posted at 11:14:12 2019/06/01
보려던 이는 못 보고,, 점심공양만 받고 간다. 어디 다른 곳으로 옮기신건가? posted at 12:13:39 2019/06/01
오랜만에 그리운 님 얼굴 한번 볼까 하고 무작정 들렀더니,, 떠나고 안계시네. 스님 성불하세요. posted at 13:34:39 2019/06/01
열심히 달려와,, 노을카페에서 데스페라도스로 목축이고 있다. posted at 13:38:34 2019/06/01
노을카페에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고 간다. 왜 죽으려고 했는지 궁금해서 읽어 봄. 베로니카가 죽기로 결심한 이유?? 안 알려줄꺼야... posted at 16:13:41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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