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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01, 2022

최근에 본 몇 몇 영화들,,,

 약속의 네버랜드 The Promised Neverland,, 재밌게 봤다. posted at 20:05:33 2021/12/1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라는 영화도 재밌었고... posted at 20:08:51 2021/12/14

괴물의 아이도 괜찮음... posted at 20:10:25 2021/12/14

미래의 미래. 미래의 미라이..미라이노 미라이. 육아, 네살 꼬마의 성장기. 엄마 아빠 되기도 힘들고, 자식 되기도 힘들어.. 아이에게 부모 노릇 제대로 못한게 후회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고, 부모에겐 제대로된 자식 노릇 못하고.. posted at 19:54:08 2021/12/23

집에 와서 영화를 봤다. 썸머워즈 Summer Wars 볼만하다. 초반, 약간 게임 분위기적으로 꾸민 넷상의 아바타의 세계를 지나가면,, 어른이를 위한 영화ㅎ posted at 21:08:17 2021/12/23

그리고 또 시간이 남아,, 지난번에 보다 다 못 본 [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 라는 영화를 마저 이어 보았다. 이 영화는 여러가지로 논평할 점이 많으나, 트위터의 140자 글자 제약상 삼가 하련다. 친구와 한잔하고 들어와 본 상황이라.. 두서도 없을거 같고.. 아무튼 좋아..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의외로, 포스터나 짧은 영화소개 글과는 다른,, 할만하않.. 암튼 여러가지를 샹각하게 하고, 좋게 본 영화. posted at 21:20:48 2021/12/23

집에 와서 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東京少女) 를 봤는데,, 맘이 따듯해 진다.. 아,, 소녀감성. posted at 22:02:12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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