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대동염전. 오늘도 달려보자. posted at 08:27:29
아침부터 산길을 헤매고 있다 posted at 09:04:28
해안 절벽을 따라난 싱글길(등산로)을 따라 무거운 자전거 밀고, 끌고 오느라 고생했다. posted at 09:13:08
벤치에 앉아 쉬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도너츠로 아침을 먹고 움직여야겠다 posted at 09:17:53
세상이 뿌옇구나. 미세먼지가 많은 듯.. posted at 09:23:54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 posted at 10:20:21
모래가 단단해 백사장을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 pic.twitter.com/0NuqLbKNMd (동영상)
비금도 하누넘 해안. 일명 하트 해안이라는데,, posted at 10:58:51
도초도 수국공원. 지금 수국이 피었을리 만무하여,다시 돌아간다. posted at 11:43:15
도초도 면사무소 근처의 중국음식점에서 간짜장으로 점심. posted at 12:07:34
시금치를 섬초라고 부르는구나. 여기 비금도 도초도는 시금치 농사를 많이 짓네.. posted at 12:19:18
도초 궁항 석장승. 미남형은 아니군,, posted at 12:27:59
도초도 시목해변에 해무가 일어나고 있다 posted at 12:51:35
시목해안에 이는해무... pic.twitter.com/ksm7fGofJS (동영상)
가신항에 왔는데, 남강가는 배는 5시 출발이라네.. posted at 15:50:09
안좌 읍동으로 목적지를 바꿔 4시 출발 읍동행 배에 올라탔다. posted at 16:02:10
안좌도로 들어옴 posted at 17:19:56
안좌에 도착해 면사무소 근처에 있는 김환기 고택 들러 보고 옴.. posted at 17:21:19
안좌면사무소 근처의 여관에 숙소 잡고 하루 일과 마무리. posted at 17:22:01
여관 아주머니에게 식당 추천 받아 저녁 먹으러 가는데, 식당 옆집의 처마에 제비집. 제비집을 철저히 보위ㅎ posted at 18:27:51
봄 햇살에 얼굴이 벌겋게 익었다 posted at 18:39:29
오늘 저녁 먹은 곳도 맛집이네.. 역시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봐야해.. posted at 19:30:31
럭셔리한 공산주의란,, 결국 기독교의 천년왕국이나 불교의 불법정토처럼,, 종교적 이상향일 뿐인가?? posted at 20:45:26
2022/03/10 신안군 비금도 & 도초도 자전거 여행 strava.app.link/knVtRjflhob
2022/03/10 신안군 비금도 & 도초도 자전거 여행 pic.twitter.com/3bzyAVcXeS (동영상)
** 라이딩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Af0ol-ni5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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