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고추모종 600여 포기 사와서 옮겨 심었다. 아버지는 올해 마지막으로 고추를 키운다는데, 진짜 그랬으면.. 나이드셔서 힘들뿐만 아니라 수지타산도 맞지 않고... 고추 모종하나에 350월~400원, 농약값, 품삯에 고추가루 만들기까지의 힘든 노동을 따지면 마이너스지 뭐.. posted at 10:56:42
사과꽃... posted at 11:07:53
오전에 심은 고추 posted at 16:01:40
오후엔, 아버지는 문상가시고 어머니와 둘이서 참깨를 심는다. 아이고 되다😹 posted at 16:03:48
오랜만에 찔레순을 꺽어 먹었다. 맛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아무튼 맛있다. posted at 16:20:57
어머니가 치매예방 색칠한거 보여주셨다.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네.. posted at 2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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