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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1, 2022

베틀, 할머니

베틀.. 삼나무대를 삶아 껍질을 벗겨 실을 이어 만들어좁은 안방에 베틀을 놓아두고 밤이면 삼베를 짜던,,  어린시절할머니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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