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합동으로 지내기로 하여 할머니 기일에 맞춰 어제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 제사 지내고 밤 늦게까지 얘기 나누다 잠들었는데, 새벽에 빗소리 들리더니 이젠 그쳤네. 새소리 청량하다. posted at 0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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