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휴대폰을 떨어뜨려 쓰러진 나무를 헤치며 3~4km 되돌아와 다행히도 찾았다. posted at 11:12:50
사명산 임도길, 아주 고역이다. 길을 헤메는 것은 물론이요, 임도에 나무들이 쓰러져 길을 막아선 곳이 너무 많아 자전거를 끌고 가야할 지경.. posted at 12:15:51
사명산에서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지쳐서,원래 추곡리로 내려가 춘천까지 가려 했으나, 중간에 월명리로 내려와 다시 양구로 귀환. 13:15 경 양구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동서울가는 14:00 출발 버스표를 구매하여 차를 기다린다. posted at 13:33:44
아침에 학조리에서 올라가는 사명산 입구에서 사살된 맷돼지 사체도 보았다. posted at 13:37:12
2024/03/31 양구 사명산 라이딩 strava.app.link/tcdZqGfcp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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