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에 애벌레.  치악휴게소. posted at 06:58:00 
오늘 고치령 지나온 시간. 09:45. 단산에서 부석면으로 달려 부석면 나무 그늘아래에서 쉬어간다. posted at 10:27:59
오늘도 마구령은 끌바로 오른다. 마구령. 경사도가 심해😹 posted at 11:48:34
산길을 가다보면 이런 날파리, 모기, 날벌레들이 수없이 모여 들어 귓가에서 윙윙 왱왱 거려, 신경이 곤두서지만 방법이 없다. 빨리 산을 벗어나는 방법 밖에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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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령옛길은 출입통제 중. 생태복원하기 위해 시멘트와 아스팔트 포장 걷어내고 비포장 임도로 전환. 옛 마구령 정상석 부근은 의도적으로 나무를 식재하여 사람의 통행이 어렵다. posted at 12:42:52
오늘도 끌바,, 마구령 옛길 통제로 더 힘듬😹😹 posted at 12:45:50 
2024/08/11 백두대간 라이딩 18_고치령 & 마구령 strava.app.link/P8YqC7onYLb 
장마와 폭염으로 쉬다가 근 한달만에 라이딩. 3년전에 달렸던 영월/영주의 고치령과 마구령. 새벽 5시 집을 떠나 영월 김삿갓문학관에서 08:30 라이딩 시작~09:40 경 고치령 넘어~12:10 마구령 도착. 이번에도 마구령은 끌바로😹😹,, 경사도가😭😭... 게다가 마구령옛길은 출입통제 중. 생태복원하기 위해 시멘트와 아스팔트 포장 걷어내고 비포장 임도로 전환. 로드 자전거가 고생이 많았다. 옛 마구령 정상석 부근에는 의도적으로 나무를 식재하여 사람의 통행이 어려움. 출발지이자 종착지인 김삿갓문학관에 13:40경 도착(feat. ; 들녁에 익어가는 고추밭, 옥수수밭, 산에서는 줄기차게 달라 붙어 왱앵거리는 날벌레 떼들, 마구령의 급경사와 비포장 돌밭. 그리고 무더운 날씨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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