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집을 나서 남한산성 넘어 팔당대교를 건너 팔당역 근처로.. 팔당역 근처에서 키르기스스탄 자전거 여행 다녀온 친구 WJ과 점심 약속이 있어 달려 왔다. posted at 11:26:24
뙤약볕 해 사그러지니 그나마 바람 선선하네... 팔당에서의 점심이 길어져 이제야 퇴근. 탄천합수부에서 잠시 쉬어간다. 하루가 길다ㅎ posted at 18:29:39
2024/08/15 멧돼지 코스 라이딩.. 오늘도 긴 하루!! strava.app.link/LfNNqYB24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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