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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2, 2019

[잡설] 비슈누를 꿈꾸다

우주의 꿈을 꾸는 비슈누비슈누의 꿈으로서의 우주..  꿈속에서 허우적거리다.

희생의 내면화를 통한 자아박탈.. 인간이 아닌 신의 특성으로,, “자기희생 (인간을 위한신의 존재이유이다.

전우주적인  아난타 vs. 전우주적인 이성의 거미 

Prajna-paramita 반야바라밀다,, “피안의 지혜”, 피안에 이르는 지혜라는게,,, 여기 이생에서 도대체 무슨 소용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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