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contents in new medium…" ; The contents of any medium is always another medium."
- Understanding Media, Marshall McLuhan
왜 신(神)의 목소리는 “성서”라는 책자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하는가? 구전, 신탁의 사제들의 해석, 책(Printed Materials), 이제는 TV와 컴퓨터… 꼭 기독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의 미디어 변천사를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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