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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3, 2012

고향(故鄕) ; 말 그대로 노쇄해지는 이름이다

2011/02/03 고향집 풍경.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집... 
그리고 지금도 크게 변함 없는 곳에서 나이드신 
노인 네분(조부모, 부모)이 터를 지키고 있는 누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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