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거리, 상해옛거리, 예원, 황푸강 주변을 둘러보고는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올라탄 상해 시티투어버스.
버스의 투어코스는 내가 걸어서 돌아봤던 곳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들렀던 곳을 버스 위에서 다시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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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보는 풍경과 이층버스를 타고 보는 풍경은 또 다른 차이..
버스를 타고 다시 둘러보는 상해 황푸강,와탄지역의 건물과 거리풍경
버스를 타고 다시 둘러보는 상해 옛거리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할머니 한분이 시간이 무료했는지
창문밖을 내다보면서 버스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도 흔들고,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었다.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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