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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8, 2016

2016/02/27 관악산 산보

Thursday, February 25, 2016

Tweet Archives_니체(Nietzsche)와 관련된 파편들,,


PhiloQuotes@philoquotes In truth, there was only one Christian, and he died on the cross. ~ Nietzsche 3:55 PM - 13 Jul 2010 ; Nietzsche's saying that “the first and last Christian died on the Cross.”,,, 의미심장하다.. 11:40 AM - 25 Feb 2016


근세의 진정한 기독교 호교론자는 포이에르바흐(Feuerbach) 와 니체(Nietzsche) 인듯,,, 10:01 PM - 14 Nov 2014  기독교 호교론(護敎論)자로서의 니체(Nietzsche)? http://uquehan.blogspot.kr/2012/12/nietzsche_24.html 11:28 AM - 24 Dec 2012


"신의 죽음" 이라는 니체의 선언 중에는, "유대적 신(야훼)에 의한 이교도 신들의 구축(驅逐)과 타살"이 한 자리를 차지한다. 10:40 PM - 12 Aug 2010


[기독교의 심리학] 니르바나-신과의 합일을 꿈꾸던 성직자의 무력감..거기에서 증오가 잉태되고, 복수심에 불탄 증오는 神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이어진다. 십자가에 못 박힌 신의 이미지! 신에게 선전포고했는데 하물며 인간에게야 #Nietzsche 10:43 PM - 7 Jun 2010  공포, 믿음, 복수,,,, 니체가 말한 복수와 원한의 종교라는 이미지는 단지 기독교에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종교 전반에 해당된다. 인간에 대한 (인간 스스로의) 복수와 원한. 그게 종교의 원천인 듯... 11:05 PM - 9 Mar 2015


니체가 말한 것처럼, 담론에서 "무엇을 말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말하고 있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7:54 PM - 24 Jan 2012

에밀 시오랑@emc_1952  우리는 그를 끝없이 계속해서 부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서 니체의 역량을 측정할 수 있다. 정신적 유목민인 그는 불안정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데 탁월하다. 10:32 AM - 4 Sep 2012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 Demian』은 니체적인 주제와 매저키즘적인 주제를 혼합해 놓고 있다. 자신의 이마에 카인의 표식을 달고 있는 어머니-여신은 이브와 동일시 된다. 10:53 PM - 16 May 2012

들뢰즈봇@gdeleuze_bot: 니체는 진리에 대한 허위의 열망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 즉 이상으로서의 진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다. 니체의 방법에 따르자면, 진리 개념을 비극화해야만 한다. 11:54 PM - 10 Jan 2012

"맑스, 니체, 프로이드... 그들은 자연이 풍습과 도의/도덕 그리고 예법을 해친다는 의미에서 사생아들(enfants naturels)이다" - L. Althusser... 극단적 표현을 하자면 미친놈들 이라는 표현. 알튀세르 그 자신도 미쳤다. 12:00 AM - 15 Oct 2010

The nihilist vs. The political activist; Camus & Sartre or Nietzsche & Marx... 2:51 PM - 9 Sep 2011

동양고전의 말씀;하늘을 망라하는 그물은 성글기 그지 없지만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다(天網恢恢 疎而不漏) vs. "나는 전 우주적인 이성의 거미(reason-spider)와 싸운다"(#Nietzsche) 전 우주적인 거미줄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아.. 12:38 PM - 12 Aug 2010

“@philoquotes: Be careful when you fight the monsters, lest you become one. ~ Nietzsche” // 하지만 싸움, 전투에서는 양쪽 모두 악이된다. 일종의 동화; 그게 싸움의 전제조건. 12:14 PM - 25 Jul 2010

Human beings,,,


Swift’s remark from Gulliver’s Travels: “I cannot but conclude the bulk of your natives to be the most pernicious race of odious little vermin that nature ever suffered to crawl upon the surface of the earth.” Also quoted in the film, [Matrix].


Sunday, February 21, 2016

2016/02/20~02/21 관악산 산보
























Saturday, February 20, 2016

2016/02/13~02/14 관악산 산보


연주암에서 그냥 내려가는거 였는데,,, 괜히 발길을 팔봉능선쪽으로 돌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에 흠뻑젖어 물에 빠진 생쥐마냥 아직도 산길을 헤매고 있다.
posted at 17: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