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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5, 2016

Tweet Archives_니체(Nietzsche)와 관련된 파편들,,


PhiloQuotes@philoquotes In truth, there was only one Christian, and he died on the cross. ~ Nietzsche 3:55 PM - 13 Jul 2010 ; Nietzsche's saying that “the first and last Christian died on the Cross.”,,, 의미심장하다.. 11:40 AM - 25 Feb 2016


근세의 진정한 기독교 호교론자는 포이에르바흐(Feuerbach) 와 니체(Nietzsche) 인듯,,, 10:01 PM - 14 Nov 2014  기독교 호교론(護敎論)자로서의 니체(Nietzsche)? http://uquehan.blogspot.kr/2012/12/nietzsche_24.html 11:28 AM - 24 Dec 2012


"신의 죽음" 이라는 니체의 선언 중에는, "유대적 신(야훼)에 의한 이교도 신들의 구축(驅逐)과 타살"이 한 자리를 차지한다. 10:40 PM - 12 Aug 2010


[기독교의 심리학] 니르바나-신과의 합일을 꿈꾸던 성직자의 무력감..거기에서 증오가 잉태되고, 복수심에 불탄 증오는 神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이어진다. 십자가에 못 박힌 신의 이미지! 신에게 선전포고했는데 하물며 인간에게야 #Nietzsche 10:43 PM - 7 Jun 2010  공포, 믿음, 복수,,,, 니체가 말한 복수와 원한의 종교라는 이미지는 단지 기독교에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종교 전반에 해당된다. 인간에 대한 (인간 스스로의) 복수와 원한. 그게 종교의 원천인 듯... 11:05 PM - 9 Mar 2015


니체가 말한 것처럼, 담론에서 "무엇을 말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말하고 있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7:54 PM - 24 Jan 2012

에밀 시오랑@emc_1952  우리는 그를 끝없이 계속해서 부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서 니체의 역량을 측정할 수 있다. 정신적 유목민인 그는 불안정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데 탁월하다. 10:32 AM - 4 Sep 2012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 Demian』은 니체적인 주제와 매저키즘적인 주제를 혼합해 놓고 있다. 자신의 이마에 카인의 표식을 달고 있는 어머니-여신은 이브와 동일시 된다. 10:53 PM - 16 May 2012

들뢰즈봇@gdeleuze_bot: 니체는 진리에 대한 허위의 열망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 즉 이상으로서의 진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다. 니체의 방법에 따르자면, 진리 개념을 비극화해야만 한다. 11:54 PM - 10 Jan 2012

"맑스, 니체, 프로이드... 그들은 자연이 풍습과 도의/도덕 그리고 예법을 해친다는 의미에서 사생아들(enfants naturels)이다" - L. Althusser... 극단적 표현을 하자면 미친놈들 이라는 표현. 알튀세르 그 자신도 미쳤다. 12:00 AM - 15 Oct 2010

The nihilist vs. The political activist; Camus & Sartre or Nietzsche & Marx... 2:51 PM - 9 Sep 2011

동양고전의 말씀;하늘을 망라하는 그물은 성글기 그지 없지만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다(天網恢恢 疎而不漏) vs. "나는 전 우주적인 이성의 거미(reason-spider)와 싸운다"(#Nietzsche) 전 우주적인 거미줄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아.. 12:38 PM - 12 Aug 2010

“@philoquotes: Be careful when you fight the monsters, lest you become one. ~ Nietzsche” // 하지만 싸움, 전투에서는 양쪽 모두 악이된다. 일종의 동화; 그게 싸움의 전제조건. 12:14 PM - 25 Ju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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