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순조12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민란을 진압하고 난 후 생포된 백성 1,917명의 목을 베다. 참담하고 잔악한 학살,,, pic.twitter.com/f0miuy7V9T—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19, 2016
아들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부모의 처절한 심정,,,(먼저 죽은 효명세자를 위한 순조의 제문)... 수천명을 죽인 냉혹한 살인마도 어느 가족에게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부모/자식이겠지. pic.twitter.com/NeFPiQwbA8—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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